8월 둘째 주(10~15일) 청약물량은 27곳, 1만3400가구다. 이 중 재건축과 재개발 등 정비사업을 통한 일반분양 물량은 전국 13곳, 6335가구다.
서울지역 일반분양(오피스텔 포함) 물량은 △대치동 구마을1지구 △청량리4구역 △천호·성내3구역 △천호1구역 △자양1구역 △면목4구역 △수색6, 7구역과 △증산2구역 등 9곳, 2954가
한국감정원 청약홈에서 ‘인천 힐스테이트 레이크 송도 3차’, ‘대구연경S-1블록 10년 분양전환공공임대주택’, ‘경남 양산 사송더샵데시앙2차(B-5BL)’의 아파트 단지 청약 당첨자를 2일 발표했다.
이날 청약 당첨 조회가 가능한 단지는 ‘인천 힐스테이트 레이크 송도 3차’, ‘대구연경S-1블록 10년 분양전환공공임대주택’, ‘경남 양산 사송더샵데
한국감정원 청약홈에서 ‘서울 동대문 래미안 엘리니티’, ‘인천 이안논현오션파크’, ‘경남 양산 사송더샵데시앙2차(B-7BL)’의 아파트 단지 청약 당첨자를 1일 발표했다.
이날 청약 당첨 조회가 가능한 단지는 ‘서울 동대문 래미안 엘리니티’, ‘인천 이안논현오션파크’, ‘경남 양산 사송더샵데시앙2차(B-7BL)’ 등 3곳이다.
전날 청약홈은
24일인 오늘은 인천 남동구 논현동 '이안 논현 오션파크' 등에서 분양에 나선다.
부동산 정보업체 부동산114에 따르면 이안 논현 오션파크와 경기 하남시 학암동 '위례신도시 제일풍경채' 등에서 이날 청약 신청을 받는다.
서울 강서구 공항동 '공항동 발쿠치네하우스'와 강원 평창군 대관령면 '대관령 현대힐스 700'에선 청약 당첨자를 발표한다.
아파트에서 시작된 인천 부동산시장 투자 열기가 오피스텔까지 옮겨가고 있다.
3월 현대건설이 인천 연수구 송도동에서 분양한 ‘힐스테이트 송도 더 스카이’는 평균 경쟁률 180대 1로 청약을 마감했다. 힐스테이트 송도 더 스카이는 320실을 공급했는데 5만 7692명이 몰렸다. 지금까지 인천에서 분양했던 오피스텔 가운데 최다 청약자다.
지난달 아시아
5월 마지막 주(25~30일) 아파트 청약 물량은 21곳, 1만519가구다. 견본주택은 30곳이 개장한다. 당첨자 발표는 15곳, 계약은 11곳이다.
22일 부동산 리서치회사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다음 주 청약접수가 실시되는 단지는 21곳이다.
25일 부산 범일역 삼정그린코아 더시티(오피스텔) 1곳에서 청약접수를 시작한다.
26일 △신내역
5월 첫째 주(4~9일) 청약물량은 14곳, 5576가구다. 모델하우스는 9곳이 문을 연다. 당첨자 발표는 11곳, 당첨자 계약은 7곳이다.
29일 부동산 리서치회사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다음 주 청약접수가 실시되는 단지는 14곳이다.
4일 △의정부역 진산&월드메르디앙(주상복합) △부산 동래효산벨뷰 등 2곳에서 청약접수를 시작한다.
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