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의 글로벌 혁신제품을 선보일 수 있는 기회가 된 것으로 보고 있다.
이성화 CJ제일제당 New Biz Dev 담당자는 “K푸드는 건강에 좋은 이미지로 전 세계인들의 주목을 끌고 있다“면서 “CJ제일제당만의 차별화된 기술을 녹여 ‘헬스&웰니스’ 경쟁력을 강화한 혁신 제품으로 K푸드 세계화를 더욱 가속화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성화 GS리테일 신사업부문 상무는 “유망 기술과 전문성, 창의적 접근 방식을 가진 스타트업이 많이 지원해 준 덕에 이들을 통해 리테일의 미래를 그려볼 수 있었다”며 “여러 사업부가 최종 선발된 스타트업들과 적극적으로 협업을 희망하고 있는 만큼 다양한 혁신을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성화 GS리테일 신사업부문 상무는 “GS리테일은 지난 10년간 스타트업 투자 경험을 통해 스타트업과의 협업이 얼마나 중요한지 이해하고 있다”면서 “이번 프로그램을 계기로 GS리테일은 스타트업이 가진 속도와 집중력을 바탕으로 혁신하고 스타트업은 GS리테일이 보유한 사업 인프라를 활용하여 빠르게 성장하는 기회를 얻게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성화 GS리테일 신사업부문장은 “GS리테일이 국내 첫 번째 기업형 팁스(TIPS) 운영사로 지정된 후 가장 먼저 추천한 스타트업인 원더윅스컴퍼니가 팁스(TIPS)에 최종 선정되어 양사엔 의미가 깊다”며 “앞으로도 유망한 초기 스타트업을 지속 발굴하여 투자하는 등 스타트업과의 동반 성장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앞서 GS리테일은 육아플랫폼 이외에도...
이성화 GS리테일 신사업부문장은 "아이엠디티가 추진하는 EMR 시스템은 동물병원 산업 내 데이터 활용을 고도화해 보다 나은 고객 서비스 창출의 근간이 될 것"이라면서 "GS리테일의 연관 회사들과의 시너지도 조기 실행해 반려동물 생태계 성장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GS리테일 신사업부문 이성화 상무는 “이번 인수는 3300여만 명에 이르는 글로벌 MZ세대 고객을 1만6000여 오프라인 플랫폼으로 모셔올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마련된 것”이라며 “이를 통해 GS리테일은 더욱 감각적이고 차별화된 MD로 고객들에게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이성화 GS리테일 신사업부문 상무는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라이브커머스 시장에서 GS리테일만의 차별적인 경쟁력을 확보하고자 이번 투자를 결정했다”며 “이번 협업을 통해 국내 최대 고객과의 온-오프라인 접점을 가지고 있는 GS리테일이 고객들에게 보다 스마트한 쇼핑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중장기적으로는 퀵커머스를 본격화하기 위해 도심 내 마이크로 풀필먼트 센터를 고도화하는 작업도 진행할 계획이다.
GS리테일 신사업부문 이성화 상무는 "씨메스는 3차원 센서를 이용한 로봇 정밀 보정 핵심 기술을 갖고 있는 기업"이라며 "물류 자동화를 선도하기 위한 전략적 파트너쉽을 구축하고자 한다"라고 했다.
펫 택시 서비스를 개시할 가능성이 큰 만큼, GS리테일 펫 투자사인 어바웃펫, 펫프렌즈에서 시너지를 꾀할 예정이다.
GS리테일 신사업부문 이성화 상무는 "카카오모빌리티는 이동 빅데이터와 자율주행 등 모빌리티 분야의 선두주자"라며 "GS리테일과 전략적 협업을 통해 고객들에게 새로운 쇼핑 경험 및 가치를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GS리테일에서는 퀵커머스, 반려동물 플랫폼 시장 개발 등을 통해 미래 신사업으로 키운 GS리테일의 이성화 신사업부문장이 상무로 승진했다. 편의점 사업의 미래 전략을 수립하는 김종서 플랫폼B/U(Business Unit) 전략부문장도 상무로 승진했다.
또한, 이번 인사에서는 친환경 ESG 경영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각 계열사의 인력을 중용했다.
먼저, GS E&R...
GS리테일과 SBS는 각 분야별 회사를 어바웃펫의 제휴처로 참여시켜 시너지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이성화 GS리테일 신사업부문장(상무)은 “PET 사업 영역 외에도 GS리테일이 SBS와 시너지를 확대할 영역은 많다”며 “GS리테일이 보유한 다수의 포트폴리오 벤처들과 SBS의 전략적 시너지를 지속 검토해 확대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성화 GS리테일 신사업부문장(상무)은 “전 세계적 화두인 자원 손실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방안으로 당근마켓과 머리를 맞대고 이번 ‘마감할인판매’ 서비스를 론칭하게 됐다”며 “이 서비스를 중점 육성해 효율적인 자원 선순환 효과를 창출하는 모범사례로 발전시켜 갈 계획이며 ESG 경영을 강화하는 핵심 모멘텀으로 활용할 방침” 이라고 말했다.
이성화 GS리테일 신사업부문 부문장(상무)은 “GS리테일은 급성장하고 있는 펫코노미 시장에서 반려동물 생애 전반에 걸친 서비스를 제공하며, 반려인들이 반려동물과 함께 생활함에 있어 영원한 파트너이자 조력자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GS리테일은 GS샵과 합병을 계기로 향후 5년간 1조 원을 투자하겠다는 계획을 밝힌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