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G워너비 이석훈-발레리나 최선아 부부가 부모가 됐다.
13일 이석훈의 소속사 스톤뮤직엔터테인먼트는 “이석훈 씨가 오늘(13일) 오후 4시 30분경 서울 모처의 병원에서 건강한 아들을 얻었다”라며 “현재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로, 이석훈 씨는 아내의 곁을 지키고 있다”라고 출산 소식을 전했다.
이어 소속사는 “이석훈을 비롯해 가
SG워너비 멤버 이석훈이 발레리나 최선아와의 결혼 소식을 알린 가운데 두 사람이 이미 지난해 혼인신고를 한 것으로 밝혀져 눈길을 끈다.
30일 이석훈 소속사 CJ E&M에 따르면 두 사람은 4년 열애 끝에 올해 결혼식을 올리기로 확정했으며, 이미 지난해 혼인신고를 마쳤다.
이에 대해 CJ E&M 측은 “군복무 기간 동안 부모님을 가족처럼 대해준 예비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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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워너비 이석훈이 30일 팬카페를 통해 결혼한다는 소식을 전하면서 피앙세 최선아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석훈은 팬카페를 통해 "올해로 만난 지 4년째 되는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고 밝히며 "동반자로서 함께 하고 싶은 마음에 군 생활 이후 약혼을 했다"고 덧붙였다. 이어 이석훈은 "올해
SG워너비 이석훈의 깜짝 결혼 발표에 누리꾼들이 최선아의 임신을 의심하고 있는 가운데, 소속사 측은 절대 임신은 아니라며 공식 입장을 밝혔다.
이석훈의 소속사 CJ E&M은 30일 이투데이에 “(이)석훈이 결혼 발표 이후 최선아의 임신을 의심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며 “하지만 임신은 아니다. 4년 열애했고, 결혼도 생각하고 있어서 자연스럽게 팬들에게
SG워너비 이석훈(31)의 피앙세는 그보다 3살 어린 발레리나 최선아로 확인됐다.
최선아는 1987년생으로 예원학교, 서울예술고등학교,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에서 발레를 전공했다. 2008년 미스코리아 서울 선에 당선됐고, 2010년 국립발레단에 입단해 발레리나의 꿈을 키워갔다.
이석훈은 지난 2011년 MBC '사랑의 스튜디오에 출연하면서 최선아와
최선아 이석훈 결혼
SG워너비 이석훈과 결혼하는 최선아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석훈은 30일 팬카페를 통해 "올해로 만난 지 4년째 되는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 동반자로서 함께 하고 싶은 마음에 군 생활 이후 약혼을 했다. 그리고 올해 안으로 결혼식을 올리려 한다"며 결혼을 알렸다.
예비신부 최선아는 2008년 미스코리아 서울 선 출신으로 출연
그룹 SG워너비 멤버 이석훈의 결혼 소식이 알려진 가운데 그의 이상형 발언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석훈은 30일 오전 9시 40분 다음 공식 카페 ‘스위트피이’에 “올해로 만난 지 4년째 되는 사람이 있다. 올해 안으로 결혼식을 올리려고 한다”며 팬들에게 결혼 소식을 알렸다.
앞서 이석훈은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 모델 장윤주를 이상형으로 지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