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태양광 등 신에너지 기술을 활용해 취약계층 복지 증진에 나선다.
LG전자는 25일 전주시 전기안전공사 본사에서 전기안전공사, 김제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국내 취약계층 대상 사회공헌 활동’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LG전자를 비롯한 4개 기업 및 기관은 김제시 내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태양광 발전설비 지원 △고효
한국전기안전공사는 21일 광주광역시 서구 경열로에 위치한 광주전남지역본부 신사옥에서 준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신사옥은 광주전남지역본부가 1984년 광주시 신안동에 사옥을 갖게 된 이래 30년 만에 마련한 것이다.
준공된 신사옥은 사무공간은 물론, 다목적 행사가 가능한 대강당과 회의실, 체력단련장, 휴게실 등 직원과 고객의 편의를 위한 다채로운
한국전기안전공사가 16일 전북혁신도시 신청사서 개청식을 열었다.
신사옥은 전체면적 2만여㎡, 대지면적 5만1천899㎡로 완주군 이서면에 지상 5층, 지하 1층 규모로 지어졌다.
개청식에는 한진현 산업통상자원부 제2차관, 송하진 전북도지사, 전정희 국회의원, 김승수 전주시장, 박성일 완주군수, 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전기안전공사는 창립된 1
또 낙하산 인사다. 검사 출신인 친박(친박근혜)계 이상권 전 새누리당 의원이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한국전기안전공사 사장에 19일 내정됐다.
지난해 12월 11일 친박 중진인 김학송 전 의원이 한국도로공사 사장으로, 같은 달 18일 김성회 전 의원이 한국지역난방공사 사장으로 취임한 데 이어 또 다시 낙하산 사장이 내려왔다.
이상권 전 의원은 제17대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