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는 김종호 기보 이사장, 정원오 성동구청장, 이병권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김형영 이노비즈협회 상근부회장, 금융기관 본부장 등 유관기관 관계자와 지역기업인 50여 명이 참석했다.
서울시 성동구 성수동의 산업단지는 준공업지역이자 소셜벤처·패션문화·첨단기술의 중심지로 관련 산업 인프라가 우수해 벤처·창업기업이 집중되고 있다. 최근...
개소식에는 박성효 소진공 이사장, 황미애 상임이사, 서울 종로구 정문헌 구청장, 이병권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박치형 동반성장위원회 운영처장, 조동주 이랜드그룹 상무, 최동철 와디즈 대표를 비롯해 소공인 협단체와 소공인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패션메이커허브는 의류제조 소공인이 산학연 및 전문기술가와 연계하여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받을 수 있는...
부영그룹은 27일 방공관제사령부 별립산관제부대에서 이중근 회장(부영그룹 겸 로카피스 회장)을 대신해 참석한 이병권 로카피스 사무총장과 박창규 방공관제사령부 사령관 등이 참여한 가운데 ‘우정(宇庭) 피트니스 센터’ 1호 개소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공군방공관제사령부와 미사일방어사령부 예하 48개 부대에 이 회장의 아호인 ‘우정(宇庭)’을...
간담회에는 오세훈 서울시장을 비롯해 김기문 중기중앙회장, 김영환 서울시 경제일자리기획관, 이병권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박종석 서울중소기업회장 등이 자리했다.
중소기업계와 서울시는 △서울시 중소기업협동조합 육성 지원 사업 예산 확대 △자동차 정비업소에 전기차 충전소 보급 △‘서울시 기업승계 지원 조례’ 제정 및 기업승계 센터 설립 △서울시...
중기부 규제개혁작업단 단장을 겸하고 있는 이병권 정책기획관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규제는 중소기업을 더욱 힘들게 했다”며 “유관부처의 규제혁신 지원에 힘입어 과거 대비 더욱 많은 개선을 이끌어 내 중소기업들의 부담을 완화할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박영선 중기부 장관은 “규제개혁은 돈이 안 드는 투자이며, 재정투입이 수반되지 않는 가장...
이병권 중기부 정책기획관은 “기업 규제 예방은 국가경쟁력, 고용창출과 직결되는 비용이 들지 않는 최적의 경쟁력 강화 방안”이라며 “선진국형 규제 예보제 도입을 통해 국회의 입법권을 침해하지 않으면서도 중소기업을 옥죄는 규제신설에 대한 의견 제시 창구를 확대하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규제 예보제 도입에 관심이 있는 연구기관 및 국민은...
중기부 이병권 정책기획관은 “각 부처에서 수시로 개정하는 시행령, 시행규칙, 고시 등에 부담을 느끼는 중소기업은 언제든지 자체점검위원회에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며 “기업이 규제라고 느낄 수 있는 법규는 중기부가 적극적으로 관계기관과 협력해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각 부처의 규제 신설·강화에 대한 의견은 기업 및 관계자 등 누구나 해당...
이병권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원장은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조민씨의 이름이 연구원 내 상징 조형물에 새겨져 논란이 불거진 사안에 대해 조치를 취할 것이라 밝혔다.
18일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의 과학기술정보토신부 감사에서 이 원장은 "(조형물에 새겨진 이름에 대해)삭제 기준을 만들고 2만6000명을 전수조사해 대상자는 삭제...
이병권 KIST원장은 “지금까지 장기적으로 오래하기 힘든 사업이 있었고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구조적 문제가 있었다”면서 “이번 사태는 당장 힘들긴 하지만 전화위복의 계기가 돼 대한민국이 소재 강국으로 발돋움하는 좋은 계기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민동준 연세대 부총장도 “충분히 예측가능했던 사건이라 생각한다. 한번 변화가 있어야 할...
이병권이병권 성장지원정책관은 “기술개발제품 시범구매제도는 문재인 정부가 ‘중소기업 혁신성장’과 ‘창업기업 성장촉진’을 위해 새롭게 추진한 대표적인 정책 사례”라며 “올해는 제도 도입 준비로 구매 실적이 아직 본격적으로 발생하고 있지 않으나, 내년도부터는 참여 공공기관 확대, 법적 근거 마련 등을 통해 시범구매 실적이 대폭 확대될 것으로...
지정 제품 수는 기존보다 9개 늘어났지만 지정제도에서 실질적으로 운영되는 최소 단위인 세부품목 기준으로는 159개가 감소한 610개로 구성됐다는 게 중기부의 설명이다.
이병권 중기부 성장지원정책관은 "이번 중소기업자간 경쟁제품 지정을 통해 중소기업에게 212개 제품 분야에서 연간 18조원 이상의 판로를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중소벤처기업부 이병권 성장지원정책관은 “현재 납품실적이 없는 중소기업 혁신제품은 공공조달시장에 진출하기 매우 어려운 구조이나, 금번 방안을 통해 이러한 문제점이 상당 부분 개선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향후 정부는 중소기업 혁신제품들이 공공조달시장을 거쳐 민간과 해외시장을 진출하는 혁신성장 생태계를 구축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