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정과 이병헌은 지난 2013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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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영 집공개, 송도 펜트하우스 어디길래?
방송인 현영이 집을 공개했다. 현영은 9일 인스타그램에 "간만에 아들하고 달콤한 시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현영이 늦둥이 아들을 안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공개된 이병헌과 이민정의 2세는 이민정의 큰 눈과 이병헌의 카리스마를 닮아 눈길을 끌었다.
한편 31일 이병헌과 이민정의 소속사는 이민정이 지난주 금요일 귀국한 이병헌과 함께 이날 오전 서울 모처의 병원에서 건강한 사내아이를 출산했다고 밝혔다.
현재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하며 이민정은 안정과 회복을 취하고 있다.
소속사 측은 “앞으로 두 사람은...
이민정 이병헌 부부, 득남…가상 2세 사진 보니 아들 너무 예뻐~
배우 이민정의 출산 소식에 이병헌이민정 부부의 '가상 2세' 사진이 화제다.
지난 2013년 8월 KBS2 '연예가중계'에서는 이병헌과 이민정 부부의 사진을 합성해 가상 2세 모습을 예측했다.
당시 공개된 이병헌과 이민정 부부의 가상 2세는 아들, 딸 일 경우에 따라 2가지 모습으로 소개됐다. 두 아이...
이민정ㆍ이병헌 부부는 26일 인천 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으며, 이민정은 앞으로 태교에 집중할 예정이다. 이민정의 출산 예정일은 4월이다.
이민정 이병헌 부부 2세 발언을 접한 네티즌은 “이민정 이병헌 부부 2세 어떻게 생겼을까”, “이민정 이병헌 부부 결국 동반입국했네”, “이민정 이병헌 부부 잘 살았으면” 등의 반응을 보였다.
당시 결혼식을 앞두고 열린 기자회견에서는 이병헌과 이민정이 2세 계획 외에도 다양한 질문에 대한 답변을 내놓아 눈길을 끌었다. 당시 이병헌은 "작은 일에 감사하게 생각하면서 살겠다"는 의지를 나타냈고 이민정은 "비가 오면 잘 산다고 하는데 오늘 천둥번개까지 쳐서 더 잘 살 듯 하다"고 이야기 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이병헌의...
이날 방송에서 리포터는 이병헌과 이민정의 2세 외모에 대해 “두 사람의 외모를 보면 2세의 외모 걱정은 전혀 안 되겠다”라고 말하며 운을 뗐다.
그러자 이민정은 “그렇지 않다”라며 “만약 딸을 낳았는데 이병헌의 턱을 닮으면 어떡하느냐”라고 걱정스러운 대답을 내놨다.
이어서 이민정은 “(이병헌의 외모를) 디스 하려고 그런 게 아니다”라며 “결혼하고...
이병헌이민정2세 가상얼굴, 또렷한 이목구비 "닮긴 했는데…"
이병헌, 이민정 부부가 4월 첫 아이 출산을 앞둔 가운데 2세의 가상 얼굴 사진이 온라인상에서 화제다.
19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지난 2013년 8월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 방송한 두 사람의 가상 2세 사진이 올라와 네티즌의 관심을 끌고 있다.
사진 속 아이는 또렷한 이목구비를...
지금까지 기다리며 지켜봐 주신 분들께 앞으로도 좋은 모습 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민정 임신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이민정 임신 그래도 축하해야겠지”, “이민정 임신 솔직히 충격이다”, “이민정 이병헌 가상2세 사진 이목구비가 닮긴 닮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두 사람이 결별하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쏟아졌지만 최근까지도 이병헌이민정 부부가 함께 미국에서 머무르며 다정하게 데이트 하는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이민정의 소속사 MS팀 엔터테인먼트는 19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현재 이민정이 임신 27주에 접어들었다는 소식을 전했다. 소속사는 “최근 불미스러운 일들로 인해 이를 알리는 것에 조심스러운...
사진 속 이민정은 이탈리아 빅토리오 에마누엘레 2세 거리와 두오모 광장에서 자체발광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이민정이 사진을 게재한 8월 10일은 이민정과 이병헌의 결혼 1주년이라는 점에서 특별한 의미를 지니고 있다.
이민정 사진을 본 네티즌은 “결혼 1주년 축하드려요”, “찍는 족족 화보가 되는”, “유럽에서도 빛나는 미모”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말하자 이민정은 "그렇진 않다"며 "만약에 딸이 태어났는데 이병헌의 턱을 가졌다면"이라고 말끝을 흐려 웃음을 자아냈다.
이민정 2세 언급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민정, 이병헌 2세 기개된다" "이민정 이병헌 턱은 닮으면 웃겨" "이민정 벌써 2세 걱정 보기좋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이민정 실제성격, 이렇게 완벽하면 어떡하란 말이야”, “이민정 실제성격, 이병헌 진짜 좋겠네! 못 하는 게 없는 신부라서”, “이민정 실제성격, 완벽한 세기의 커플 탄생? 2세 기대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병헌과 이민정은 10일 서울 한남동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아무래도 신혼여행을 다녀오고 이사해서 같이 살았을 때 비로소 실감이 나지 않을까 싶다.(이민정)
-2세 계획은?
구체적인 계획은 아직 세우지 못했다. 하나든 둘이든 셋이든 감사히 키우게 될 것 같다.(이병헌)
-프러포즈는 어떻게 했나?
프러포즈는 영화관에서 받았다. 남편이 직접 배우와 연출을 도맡아 해서 영상으로 보여줬다. 같이 영화를 보다가 끝날 무렵 화장실...
이날 이병헌과 이민정은 궂은 날씨에도 결혼식장을 찾아준 취재진과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신혼여행 계획과 신접살림 장소, 2세 계획에 대해 입을 열었다.
본식은 오후 6시 900명 하객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되며 정우성, 김태희, 수지 등 이병헌, 이민정과 한 작품에서 호흡을 맞췄던 배우들과 두 사람의 소속사 배우들이 하객으로 참석할 예정이다....
배우 이병헌이 2세 계획을 공개했다.
이병헌(43), 이민정(31)은 10일 오후 3시 서울 용산 한남동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결혼을 앞둔 소감과 향후 활동계획을 밝혔다.
이날 이병헌은 2세 계획을 묻는 질문에 “솔직히 말하면 아직 구체적인 계획은 세우지 못했다. 하나든 둘이든 셋이든 감사히 키우게 될 것 같다”고 전했다.
이병헌은 또 “행복을...
이어 이들이 만약 결혼해 2세를 낳았을 경우의 사진을 만들어 화면을 통해 내보냈다.
사진 속 아이들은 똘망똘망한 눈빛과 뚜렷한 이목구비로 이병헌, 이민정의 2세다웠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둘 사이에서 아기가 태어난다면 태어날 때부터 한류스타일 것", "진짜 결혼한다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