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스코다파워에서 진행된 행사를 마친 후에는 원전 기자재 생산기업인 스코다JS를 방문했다.
이날 방문에는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대통령실에선 박춘섭 경제수석·이도운 홍보수석, 경제계에선 두산그룹 박정원 회장, 두산에너빌리티 박지원 회장, 두산에너빌리티 정연인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현장 방문 일정에는 작품에 참여한 각국 큐레이터와 작가, 주한 필리핀, 싱가포르, 베트남 대사,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강기정 광주광역시 시장, 박양우 광주비엔날레 재단 대표, 이강현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장 등이 참석했다. 대통령실에서는 성태윤 정책실장, 이도운 홍보수석, 박춘섭 경제수석, 장상윤 사회수석 등이 자리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광주 시민을 비롯해 기업인, 문화예술인, 연구자, 학부모, 광주광역시 지방시대 위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정부에서는 우동기 지방시대위원장,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등이, 지역에서는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등이 자리했다. 대통령실에서는 성태윤 정책실장, 이도운 홍보수석, 박춘섭 경제수석, 장상윤 사회수석 등이 함께했다.
참배에는 박 회장을 비롯해 육영수여사기념사업회에서 김원배 이사장, 김종호ㆍ박선민 이사 등이 참석했고, 대통령실에서는 정진석 비서실장, 신원식 국가안보실장, 성태윤 정책실장, 홍철호 정무수석, 이도운 홍보수석, 김주현 민정수석, 전광삼 시민사회수석 등 수석급 이상의 참모진 전원이 참석했다.
윤 대통령은 전날 박근혜 전 대통령과는 전화 통화를 통해...
이날 창립 기념행사에는 우원식 국회의장을 비롯해 한동훈 국민의힘 당 대표,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이도운 대통령실 홍보수석, 박기병 한국기자협회 고문, 한종범 80년 해직언론인협의회 상임대표, 하임숙 한국여성기자협회장 등 언론계는 물론, 정관계 및 재계 인사 300여 명이 참석할 것으로...
윤 대통령은 공직자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배우자에게는 꽃다발을 전달했다.
윤 대통령은 공직자 한 명 한 명과 웃으며 악수했고, 강 청장에게는 “수고 좀 해주십시오”라고 말했다.
이날 수여식에는 정진석 대통령비서실장, 장호진 국가안보실장, 성태윤 정책실장, 홍철호 정무수석, 이도운 홍보수석, 김태효 국가안보실 1차장 등이 참석했다.
이사 선임안을 의결한 것은 위법이라며 이 위원장 취임 하루 만인 이날 이 위원장 탄핵 절차에 돌입했다.
이날 수여식엔 대통령실 정진석 비서실장, 성태윤 정책실장, 홍철호 정무수석, 김주현 민정수석, 박춘섭 경제수석, 유혜미 저출생대응수석, 이도운 홍보수석, 전광삼 시민사회수석, 박상욱 과학기술수석, 정혜전 대변인을 비롯해 연원정 인사혁신처장 등이 참석했다.
대통령실 이도운 홍보수석은 이날 기념식에 참석해 윤석열 대통령의 축사를 대독했다. 윤 대통령은 축사에서 "인공지능(AI) 기술이 가져온 진보는 우리 언론 환경에도 큰 영향을 끼치고 있다"며 "언론 혁신을 이끌어 온 인터넷신문이 뉴미디어 저널리즘의 기본을 세우는데도 더 큰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행사에서 안도걸 더불어민주당...
이도운 홍보수석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에서 “김 내정자는 미국 스탠포드 대학에서 사회학 박사를 받은 뒤 통일연구원 연구위원, 한신대 교수를 역임했다. 대변인 전에는 대통령실 통일비서관으로 근무했다”며 “대변인 시절 보여준 언론소통 능력을 바탕으로 차관으로서 국민과 함께하는 통일정책을 잘 추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현재 통일부...
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대통령 주재 수석비서관회의에서 이같이 지시했다고 이도운 홍보수석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회의에서 이번 주에도 장마 전선의 영향으로 또다시 많은 비가 내릴 전망이라는 보고를 받고, 철저한 준비를 주문했다.
윤 대통령은 “장마가 완전히 끝날 때까지 긴장의 끈을 놓아서는 안 된다”고 당부했다.
하와이 차세대 동포들이 한국인의 자부심과 긍지를 갖고 현지 사회에서 더 큰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했다.
간담회에는 서대영 하와이한인회장을 비롯한 동포 130여명, 조태열 외교장관, 장호진 국가안보실장, 강호필 합동참모차장, 조현동 주미대사, 이서영 주호놀룰루 총영사, 김태효 국가안보실 1차장, 이도운 홍보수석 등이 참석했다.
부부와 폴 라캐머라 주한미군사령관, 릭 블랭지아디 호놀룰루 시장, 제임스 호튼 태평양국립묘지소장 그리고 미국 참전용사 등이 참석했다. 우리 측에서는 조태열 외교부 장관과 장호진 국가안보실장, 강호필 합동참모본부 차장, 조현동 주미한국대사, 이서영 주호놀룰루총영사, 김태효 국가안보실 제1차장, 이도운 홍보수석, 최병옥 국방비서관 등이 참석했다.
정진석 “채상병 경찰 수사, 10여일 후 결과”‘VIP 격노설’에도 김태효 “尹 격노 없었다”정진석 “명품백, 대통령 기록물 판단 아직”“명품백 수수의혹, 저급하고 비열한 공작”이도운 “대통령, 이태원 참사조작 언급 없어"
1일 대통령실 참모들이 증인으로 출석한 국회 운영위원회 전체회의 현안질의가 오후까지 계속 이어졌다. 제22대 국회 개원 후 첫...
이도운 대통령실 홍보수석은 1일 김진표 전 국회의장이 회고록에 언급한 윤석열 대통령의 이태원 참사 조작 가능성에 대해 "(윤 대통령은)그런 이야기를 한 적이 없다"고 말했다.
이 수석은 이날 국회 운영위원회 현안 질의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소영 의원이 "대통령께 사실 관계 물어봤나"라는 질의에 "그렇다"며 이같이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수석비서관회의에서 이같이 밝혔다고 이도운 대통령실 홍보수석이 서면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이는 러북조약과 중동사태 등이 미칠 군사 및 경제안보에 관해 확고한 대비 태세를 유지하라는 뜻이라는 게 대통령실의 설명이다.
앞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평양에서 정상회담을 한 뒤 '포괄적인...
24일 "한반도를 둘러싼 안보 상황이 엄중하므로 안보 태세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수석비서관회의에서 이같이 밝혔다고 이도운 대통령실 홍보수석이 서면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이 수석은 "이는 러북조약과 중동사태 등이 미칠 군사 및 경제안보에 관해 확고한 대비 태세를 유지하라는 뜻"이라고 부연했다.
한국 가요를 방송하기도 하는 것으로 전해진다.
이날 회의에는 장호진 국가안보실장, 정진석 대통령 비서실장, 김영호 통일부 장관, 조태용 국가정보원장, 김선호 국방부 차관, 강인선 외교부 2차관, 김명수 합동참모의장, 김태효 NSC 사무처장, 인성환 국가안보실 2차장, 왕윤종 국가안보실 3차장, 이도운 홍보수석 등이 참석했다.
대통령실에서는 정진석 비서실장, 장호진 국가안보실장, 김태효 안보실 1차장, 왕윤종 안보실 3차장, 이도운 홍보수석, 박춘섭 경제수석 등이 자리했다.
이날 만찬에는 한중일 측에서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각국의 도예가, 다문화 어린이합창단, 전통악기 연주자, 현대음악 밴드 등 문화예술인이 선보이는 공연과 전시가 열렸다.
특히 만찬 이후에는 한국의 가야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