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품 유통 이커머스 기업 블루엠텍이 평택 의약품전용 물류센터 건립을 완료하고, 올해 8월부터 본격 가동에 돌입한다.
16일 블루엠텍에 따르면 평택 물류센터는 KGSP기준 의약품전용으로, 지난 13일 준공식을 열고 본격 가동에 돌입하면서 풀필먼트 서비스로 사업을 확대한다. 경기도 평택시 평택드림테크 일반산업단지에 연면적 1만608㎡에 지하 1층, 지상
임플란트 판매량 세계 1위 기업 오스템임플란트가 치과 디지털 커뮤니티 ‘덴트포토’에서 진행한 '국내 임플란트 업체 신뢰도 조사'에서 올해도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설문조사는 지난 9월 25일부터 10월 5일까지 덴트포토 회원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약 2000여명의 치과의사가 설문조사에 참여했다.
세부 설문 항목은 △ 국내 임플란트 업체
대한치과의사협회(치협)는 지난 10일 입고된 공적 마스크 8만8000장을 11일 전국 시도지부에 발송하며 추가 입고 예정인 16만2600장 분량의 마스크 물량도 다음날 발송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전국 개원가에는 앞서 10일까지 전국 발송이 완료된 22만장의 물량에 이후 발송될 물량을 더하면 총 47만 여장의 공적 마스크를 12일까지 공급받게 된
정부가 마스크 생산업체들과의 공적 물량(일일 생산량의 80%) 확보를 위한 계약이 순조롭게 진행 중이라고 6일 밝혔다.
이날 정오 기준으로 전체 131개 계약대상 생산업체 중 95%인 125개사와의 계약체결이 완료된 상황이다.
정부는 마스크 종류・가격의 다양성, 기존 계약의 인수 여부, 다수의 소규모 기업들과의 개별적인 계약협상 등에도 불구하고
마스크 제조사 이덴트 신선숙 대표가 마스크 생산 중단을 알렸다.
5일 이덴트 신선숙 대표는 홈페이지에 이같은 사실을 알리고 마스크 생산 중단 이유를 정리해 공지했다.
신 대표는 "부르는 대로 돈을 주겠다는 중국에 1장도 안팔았다"라며 "마스크값 1원도 안올렸다"라며 마스크대란에도 양심적으로 생산, 판매해 왔으나 정부가 생산량 80%를 일괄 매
“1종 의료 보호 할아버지 환자분, 입 안 전체가 엉망임. 거의 누더기 수준. (생략) 진상(꼴불견) 한명 걸렸네요. 이런 사람은 더 늙고 아파야 공평한 거 아닌가요? 더러운 유전자 같으니.” (덴트포토 ‘닉게시판’ 게시글 중)
‘가난한 환자 무시 및 진료거부’, ‘간호조무사·치위생사 블랙리스트 공유’ 등으로 물의를 빚었던 치과 의사들의 커뮤니티 ‘덴트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