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이국주가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팜므파탈 화보가 재조명되고 있다.
패션지 보그코리아는 과거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보그의 이국주 화보 기억하시죠? 그 열기에 힘입어 피처 디렉터의 폴더에 고이 잠자고 있던 이국주의 B컷을 공개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B컷 화보를 게재했다.
공개된 화보 속에서 이국주는 그동안의 개그이미지를 벗
개그우먼 이국주가 자신의 화보에 대한 기사를 언급했다.
이국주는 28일 방송되는 KBS 2TV ‘위기탈출 넘버원’ 녹화 현장에서 최근 촬영한 자신의 남성잡지 화보 기사를 언급했다.
이국주는 “촬영 당시 섹시해 보이고 싶어 손가락을 깨물었다. 그런데 어떤 기자님이 기사 제목을 ‘손가락 먹는 거 아니에요’라고 달았다”고 격분하며 “‘그 기자 분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