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의대 정원 확대'(14%), '전반적으로 잘한다', '결단력/추진력/뚝심', '주관/소신'(이상 5%), '열심히 한다/최선을 다한다', '국방/안보', '안정적'(이상 4%) 순이었다.
부정 평가 이유에선 '의대 정원 확대'(18%)가 지난주(17%)보다 더 확대됐다. 의대 증원 요인은 2주 연속 부정 평가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경제/민생/물가'(12%), '소통 미흡'(10%), '독단적...
2024-09-13 13: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