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
21일(월)
△부총리 11:00 경제개발 5개년 계획 60주년 기념 간담회(글로벌지식협력단지), 16:00 주한영국대사 면담(비공개)
△기재부 2차관 11:00 경제개발 5개년 계획 60주년 기념 간담회(글로벌지식협력단지)
△경제개발 5개년 계획 60주년 기념 간담회 개최(석간)
△경제‧재정총괄부처 역량 강화를 위한 기재부 기능효율
지역 과일과 한약재를 이용해 독자적으로 개발한 음료를 생산해 판매하는 농업회사법인 주식회사 프레쉬벨의 김근화 대표가 농림축산식품부의 6월 농촌융복합산업인에 선정됐다.
김 대표가 운영하는 프레쉬벨은 자가 생산과 24개 농가 계약재배 등을 통해 연 약 40톤의 배, 사과, 복숭아, 포도 등의 이용해 9종의 음료류를 생산·판매하는 농촌융복합 경영체다.
김
지역에서 유기농 농산물을 계약재배해 가공식품을 생산하는 농업회사법인유한회사 유기지기의 심은숙 대표가 농림축산식품부의 5월 농촌융복합산업인에 선정됐다.
심 대표는 2006년 전북 순창으로 귀농한 뒤 유기농 생산자들을 조직화하고 2013년 유기가공 공장을 설립했다. 유기지기는 지역의 12개 농가와 계약재배, 자가생산 등으로 연간 250여 톤의 유기농 단호박
동물복지를 실천하면서 원유를 생산해 유가공 제품을 판매하는 농업회사법인 밀크아트 주식회사의 이석원 대표가 농림축산식품부의 4월 농촌융복합산업인에 선정됐다.
밀크아트는 목장형 유가공 전문기업으로 연간 300톤의 원유를 생산하고 이를 요커트 등 유가공 제품으로 제조·가공해 판매하는 농촌융복합 경영체다.
이 대표는 부친이 20년 동안 운영하던 목장을 이어
지역의 유기농 쌀을 활용해 전통주를 생산하고 수출하는 농업회사법인 조은술세종 주식회사의 경기호 대표가 농림축산식품부의 3월 농촌융복합산업인에 선정됐다.
조은술세종은 지역의 유기농 인증 농가와 계약 재배를 통해 연 37톤의 쌀을 조달하고, 약주와 탁주 등 40여 종의 전통주를 생산해 판매하는 농촌융복합 경영체다.
경 대표는 일반 쌀보다 30~40% 비
전통적인 제조 방식에 현대 기술을 접목해 한과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는 농업회사법인 주식회사 무진장의 곽기백 대표가 농림축산식품부의 2월 농촌융복합산업인에 선정됐다.
무진장은 자가생산, 계약재배 등으로 멥쌀, 찹쌀 등 연 10여 톤을 조달해 산자, 강정, 유과 등 한과 8종을 제조·가공하고, 다양한 온·오프라인 판로를 통해 제품을 판매하는 농촌융복합산업
곤충을 직접 사육하고 지역에서 매입해 이를 활용한 체험 콘텐츠를 만드는 농업회사법인 주식회사 휴먼인섹트 김용평 대표가 농림축산식품부의 1월 농촌융복합산업인에 선정됐다.
휴먼인섹트는 매년 직접 사육하는 장수풍뎅이 3만여 마리와 지역에서 매입한 사슴벌레 등 곤충 15종 1200여 마리를 활용해 곤충 사육 키트를 제작·판매하고, 곤충 전시 체험과 교육 프로그
한국디지털헬스산업협회(KoDHIA)가 디지털 헬스 선도를 통한 사회경제적 가치 실현을 비전으로 4대 추진전략과 12대 핵심과제를 골자로 한 ‘디지털 헬스 산업육성 정책건의서’를 19일 발표했다. 협회는 정책건의서를 이달 중 원내 정당 대선후보 캠프와 정부기관에 전달할 예정이다. 지난 2017년 말 창립한 협회는 국내 첫 디지털헬스산업 분야 전문단체로, 디
지역에서 생산·계약재배한 배추와 고춧가루를 활용해 김치를 생산하고, 수출에 성공한 농업회사법인 예소담 윤병학 대표가 농림축산식품부의 11월 농촌융복합산업인에 선정됐다.
예소담은 90여 개 지역농가와 계약재배 등을 통해 연간 580여 톤의 배추, 마늘 등 원물을 조달해 20여 종의 김치를 제조·가공하고, 온·오프라인 판로를 활용해 제품을 판매하는 농촌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