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현민과 전소민이 결별한 가운데, 과거 공개연애 경험자 슬리피가 전소민에게 조언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해 7월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전소민은 남자친구인 윤현민에 대해 언급했다.
그러자 MC들은 공개 연애 경험이 있는 슬리피에게 "이를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묻자 슬리피는 씁쓸한 미소를 지으며 "좋을 때"라고 답해 시선을 끌었다
윤현민 전소민 결별
배우 윤현민과 전소민이 결별한 가운데 과거 전소민의 화보가 화제다.
전소민은 과거 패션매거진 '스타일에이치(STYLE H)'와의 화보 촬영에서 시크하면서도 로맨틱한 가을 여자로 변신해 이목을 끌었다.
전소민은 볼륨 소매 톱과 햄라인 페플럼 스커트, 크리스털 볼이 장식된 타이 네크리스를 비롯하여 조형적인 힐이 돋보이는 슈즈 등 색다른
배우 윤현민과 전소민이 결별한 가운데 최근 전소민의 SNS 글이 재조명되고 있다.
전소민은 지난달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은희경 작가의 ‘헤어진 후’를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해당 게시물에는 “우리가 헤어진 건 다른 이유는 없었어. 그냥 우리가 덜 사랑했던 거, 덜 절실했던 거 그거지. 너는 아니라고 말하고 싶겠지만 생각해봐. 우리가 사는
배우 윤현민과 전소민이 결별한 가운데 과거 두 사람의 데이트 모습이 재조명되고 있다.
전소민은 과거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당시 연인 윤현민과의 러브스토리를 털어놨다.
당시 방송에서 전소민은 열애설이 났던 당시를 회상하며 “타인에 의해 밝혀졌다. 우리가 만나는 걸 숨기려고 하진 않았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배우 윤현민과 전소민의 결별설에 대해 소속사가 입장을 밝혔다.
두 사람의 소속사 관계자는 5일 이투데이에 “두 사람이 지난해 결별했다”며 “각자 드라마에서 주인공을 맡게 되면서 바빠졌고 자연스럽게 관계가 소원해지면서 결별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관계자는 “두 사람이 같은 소속사다 보니 서로의 활동을 응원하는 동료로 남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윤현민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