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현민과 백진희가 열애 7년 만에 결별했다.
윤현민 소속사 이엘미디어컴퍼니 측은 4일 다수의 매체를 통해 “윤현민과 백진희가 최근 결별한 것이 맞다”며 “각자 바쁜 일정으로 관계가 소원해진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윤현민과 백진희는 2016년 MBC 드라마 ‘내 딸 금사월’에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다. 2017년 교제를 인정, 열애를 이어오면서
윤현민이 연인 백진희에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냈다.
백진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이 출연한 드라마 ‘저글러스’ 종영 기념 단체 사진을 게재하며 “윤이로 사는 동안 지치고 힘든 순간마저도 행복하게 만들어준 ‘저글러스’ 식구들 감사하다”라며 종영 소담을 게재했다.
이에 백진희의 연인 배우 윤현민은 입술을 내밀거나 엄지를 올린
배우 윤현민이 연인 백진희에 대한 변함없는 사랑을 과시했다.
앞서 윤현민은 KBS2TV 드라마 '마녀의 법정' 종영 인터뷰에서 백진희가 출연한 '저글러스'를 언급했다. 윤현민은 "'저글러스' 첫 방송을 챙겨봤는데 내 작품인 듯 손에 땀을 쥐고 가슴 졸이면서 봤다"고 털어놔 눈길을 샀다.
이에 화답하 듯 백진희 역시 '저글러스' 종영 인터뷰
배우 윤현민과 백진희가 여전히 좋은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8일 MBC ‘나 혼자 산다’는 MBC 총파업으로 인해 스페셜 편으로 재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윤현민이 연인 백진희를 언급하며 서로의 애칭을 공개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고 두 사람의 이름이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는 등 관심이 집중됐다.
이에 9일 윤현민의 소속사 제이
MBC 드라마가 낳은 커플 윤현민, 백진희의 뉴욕 목격담이 이어지고 있다.
9일 한 언론 매체는 윤현민과 백진희 미국 뉴욕에서 동반 여행을 즐기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날 SNS 등 온라인에는 두 사람의 데이트 목격담이 올라오기도 했다. 목격담에 따르면 윤현민과 백진희는 주위를 의식하지 않고, 알콩달콩 거리 데이트를 즐긴 것으로 전해졌다.
2016년
◇ ‘불타는 청춘’ 양수경, 세 자녀 돌연 미국행…왜?
양수경은 과거 아이들을 미국으로 보낸 것에 대해 “보내고 싶어 보낸 것이 아니다”라며 “그때 댓글에 아이들을 죽인다는 이야기가 너무 많았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어 양수경은 “갑자기 울타리가 없어지니 아무도 모르는 동네로 도망간 것”이라며 “해만 지면 아이들을 지키기 위해 밤을 샜다”라고
MBC 드라마로 현실 커플이 된 스타들이 잇따라 훈훈한 소식을 전하고 있다.
지난 27일 윤현민·백진희 열애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이상우·김소연의 6월 결혼 소식까지 전해지면서 MBC 드라마 커플들이 겹경사를 맞았다.
윤현민·백진희는 27일 데이트 현장이 포착되면서 세 번째 열애설 만에 교제 사실을 인정했다. 둘의 소속사는 "두 사람이 1년째 교제
◇ 슈틸리케 감독…"시리아전 성적에 책임 지겠다"
울리 슈틸리케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한국 시리아 경기에 앞서 명예 회복을 다짐했다. 나아가 "성적에 대해 책임을 지겠다"는 의미의 발언도 남겼다. 그는 한국 시리아 경기에 앞선 각오와 관련해 "최종예선 6경기를 치른 결과, 많은 분이 시리아의 현재 순위나 승점을 이변이라 생각할 것이다"며 "시리아의
윤현민·백진희가 지난해 MBC '내 딸 금사월' 종영 직후부터 1년째 열애 중이라고 밝힌 가운데, 윤현민의 전 여자친구인 배우 전소민 근황이 눈길을 끈다.
전소민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수수함이 돋보이는 근황 셀카와 함께 마음을 울리는 감성 글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근황 사진 속 전소민은 편안해 보이는 옷차림과 내추럴한 헤어스타일로
윤현민·백진희가 세 번째 열애설 끝에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27일 한 언론 매체는 윤현민과 백진희가 열애 중으로, 윤현민·백진희가 편안한 옷차림으로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을 공개했다.
윤현민·백진희는 지난해 초부터 끊임없이 열애설에 휩싸였다. 첫 번째는 두 사람이 광명 이케아에서 데이트를 즐겼다는 목격담이다. 당시 양측은 지인과 동반한 자연스러운 자
배우 윤현민과 백진희의 열애설이 다시 불거졌다.
27일 온라인커뮤니티와 SNS를 중심으로 윤현민과 백진희의 미국 동반 여행설이 돌며 다시금 열애설이 불거졌다.
이에 같은 날 윤현민의 소속사 이이엠엔터테인먼트 측은 “두 사람은 친한 동료일 뿐. 미국 여행은 우연의 일치”라고 열애설을 부인했다.
백진희의 소속사 스노우볼엔터테인먼트 또한 “윤현민과
윤현민과 백진희가 SNS에 올린 사진으로 열애설이 불거졌다.
26일 백진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잔디밭에 돗자리를 펴고 피크닉을 즐기는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백진희가 등장하진 않지만, 사진 속 검은 운동화가 백진희의 사이즈로 보기엔 커보인다는 점에서 "혹시 남자와 찍은 사진이 아니냐"는 의혹이 일각에서 불거졌다.
이때 윤현민의 모바일 메신
윤현민과 백진희가 인터넷에 올라온 목격담으로 열애설이 불거졌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백진희와 윤현민이 광명 이케아에서 쇼핑을 하고 있는 모습이 찍힌 사진과 함께 목격담이 게재됐다.
해당 글 작성자는 "윤현민이랑 똑같은 사람이 모자 쓰고 검은 목도리로 얼굴을 칭칭감은 엄청 마른 여자와 단둘이 지나갔다"며 "윤현민 닮은 거 같아고 하고 지나
김을동 선거 현수막에 등장한 아들 송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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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
‘내딸 금사월’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는 배우 윤현민과 백진희가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두 사람의 촬영장 인증샷이 눈길을 끈다.
윤현민은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호피한테 당하다”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페인트를 뒤집어쓴 윤현민과 호피 재킷을 입은 백진희의 다정한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꽃받침
‘내딸 금사월’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는 배우 윤현민과 백진희가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두 사람의 셀카가 눈길을 끈다.
윤현민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찬빈사월, 금모닝”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턱시도를 입은 윤현민과 붉은색 드레스를 입은 백진희의 모습이 담겨있다. 백진희의 애교스러운 몸짓과 윤현민의 흐뭇
배우 윤현민과 백진희가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윤현민 측이 열애설을 부인했다.
윤현민 측 관계자는 17일 이투데이에 “윤현민과 백진희는 친한 동료일 뿐 연인 사이가 아니다”라며 열애설을 부인했다.
이어 관계자는 쇼핑몰에서 찍힌 사진에 대해 “촬영 중간에 매니저와 함께 동행해 쇼핑을 간 것은 맞다”며 “평일에는 사람이 별로 없으니까 물건을 사러 나간 건데
'내딸 금사월' 윤현민, 백진희와 데이트 도중 구역질 "이게 뭐야"
'내딸 금사월' 윤현민이 백진희 앞에서 약한 모습을 보였다.
14일 방송된 MBC '내딸 금사월'에서 강찬빈(윤현민 분)은 금사월(백진희 분)과 시장데이트를 즐겼다.
강찬빈은 시장에 처음 온 듯 신기해하며 사진을 찍었다. 금사월은 강찬빈을 데리고 포장마차로 향했다.
강찬빈은 포장마
‘내 딸 금사월’ 백진희와 윤현민이 설레는 첫 키스를 나눴다.
MBC 주말드라마 ‘내 딸 금사월’의 제작진은 13일 찬빈(윤현민 분)과 사월(백진희 분)의 키스신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10일 서울 남산타워에서 촬영된 이 장면에서 윤현민은 백진희의 얼굴을 감싸고 키스하려는 분위기를 연출했다.
백진희와 첫 키스 장면 촬영을 끝낸 윤현민은 “전날 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