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은 한국건설기술인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협회 소속 건설기술인들과의 동반성장을 위한 금융지원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한국건설기술인협회는 100만여 명의 건설기술인이 가입된 단체다. 하나은행은 이번 협약을 통해 협회에 소속된 건설기술인들이 보다 편리한 금융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협업할 예정이다.
하나은행은 △건설기술인 특화 금융상품 제공 △금리
건설기술인의 자긍심과 새로운 변화를 향한 100만 건설기술인의 가치와 화합을 주제로 2024 건설기술인의 날 기념행사가 열린다.
국토교통부와 한국건설기술인협회는 25일 서울 건설회관에서 가치, 혁신, 신뢰, 화합을 주제로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기념식에는 한덕수 국무총리와 진현환 국토교통부 제1차관, 건설 관련 단체장 등 약 700여 명이 참석
현대건설이 협력사 우수 제품과 기술 공유를 통해 건설업계 전반의 기술 성장, 경쟁력 향상을 도모하는 '현대건설 기술 엑스포 2023'을 개최했다.
12일 현대건설은 서울 종로구 계동 사옥에서 윤영준 사장과 윤영구 한국기술인협회장 등 건축·건설업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막식을 열고 기술 엑스포 2023의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국내
국토교통부는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에서 ‘2023 건설기술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23회 건설기술인(25일)을 앞두고 건설기술인의 긍지와 자부심을 고취하고 건설기술인의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건설산업의 디지털화에 맞는 기술인의 스마트기술 역량을 높여 미래의 주역이 되겠다는 건설기술인의 다짐을 담아
한국건설기술인협회는 윤영구 후보를 14대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6일 밝혔다.
한국건설기술인협회는 이번 전자투표 선거에서 선거권자 60만6000여 명 중 8만8567명이 투표에 참여한 가운데 윤 후보가 26.69%의 득표율을 얻어 당선됐다고 설명했다.
윤 당선자는 26일 임기를 시작해 3년간 협회장 직무를 수행하게 된다.
▲백종분 씨 별세, 전선옥, 전미란, 전미숙, 전미련, 전미향, 전형수(자영업) 씨 모친상, 이길수(자영업), 김동선(이엔이코리아 대표), 최상열(한국항공우주산업(KAI) 상무), 이동식(도시미래 부사장), 윤영구(삼우 이사) 씨 장모상 = 19일 오전10시 서울 은평장례식장, 발인 21일, (02)351-4444
한동영 한양 건축·주택사업본부 본부장(부사장)이 내년 1월1일자로 한양 대표이사 사장에 선임됐다.
윤영구 사장은 기업 성장과 조직 안정의 공로를 인정받아 부회장으로 승진했다.
경기도 화성 출신인 한동영 대표이사는 연세대학교 건축공학과를 졸업하고 1979년 대림산업에 입사, 32년 이상 국내외 건설현장 및 기술개발, 공공수주업무, 민간사업 등 건축분야를
건설사 대표들이 입찰담합을 근절하고 준법경영을 실천하기로 했다.
건설업체 대표들은 23일 오전 한국건설경영협회 주최로 열린 '건설공사 입찰담합 근절 및 경영위기 극복 방안 토론회'에 참석해 준법경영을 선언했다. 또한 공정경쟁과 준법경영 실천을 다짐하며 고개를 숙였다.
이날 행사에는 윤영구 한양 사장, 이시구 계룡건설산업 회장, 이만영 한진중공업 사장,
극심한 건설경기 부진으로 최악의 한해를 보낸 건설업계가 힘든 여건임에도 불구하고 어려운 이웃에 대한 배려와 봉사활동은 꾸준히 실천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7일 기준 대한건설협회 등 건설단체에 따르면 건설업계는 지난해 총 772억8000만원 규모의 사회공헌사업을 실천했다. 이는 전년도 722억5000만원보다 50억3000만원(7.0%)증가한 것이다.
(주)한양은 내년 2일부터 한양 사장으로 윤영구 전 대림산업 토목사업본부 사장이 취임한다고 28일 밝혔다.
서울출신인 신임 윤영구 사장은 연세대학교 토목공학과와 연세대 대학원을 졸업했다.
그는 1980년 대림산업에 입사해30여년 이상을 근무하면서 국내 최대 해상교량인 서해대교 현장소장 등 국내외 굴지의 토목건설현장을 두루 거친 바 있다.
한양 관계자
대림그룹은 김종인(60) 대림산업 사장을 대표이사 부회장으로 승진시키는 등 총 67명 규모의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16일 밝혔다.
대림산업 사장에는 토목사업본부 윤영구(56) 부사장과 박종국(55) 부사장이 승진 발령됐고, 이병찬, 김동수, 박홍춘 전무가 부사장에 선임됐다.
김종인 부회장은 35년간을 오직 대림산업에서 근무해온 정통 대림맨으
대림산업은 윤영구, 박종국 전무 등을 각각 부사장으로 승진 선임 하는 등 계열사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윤영구 신임 부사장은 지난 1980년 대림산업에 입사, 토목사업본부 상무이사와 전무이사를 역임했고 지난해 1월부터 토목사업본부장(전무)을 지냈다.
박종국 부사장은 지난 1978년 대림산업에 입사해 기획실 상무이사와 실장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