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민수, 윤후, 김민지 가족의 미국 메이저리그 가족여행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윤민수 가족은 메이저리그 측의 초청으로 15일(한국시간) 미국 미네소타 주 미니애폴리스의 타겟필드에서 열린 2014 메이저리그 올스타 홈런 더비를 관전하기 위해 경기장을 방문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세 가족은 액티브한 분위기의 스냅백과 스타디움점퍼를 활용한 훈훈한 패밀리 룩
‘마셰코3’가 뽑은 최고의 커피와 디저트는 무엇일까.
28일 방송된 요리서바이벌 올리브TV ‘마스터셰프 코리아 시즌3(이하 마셰코3)’에서는 고재키, 윤민후 도전자가 만든 ‘아이스 민트 아메리카노와 3가지 맛 타르트’가 최고의 커피, 디저트 페어링으로 뽑혔다.
이날 방송에서는 커피와 잘 어울리는 디저트를 만드는 커피, 디저트 페어링 미션이 주어
윤민수가 '윤후 사랑해' 운동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19일 방송된 tvN 토크쇼 ‘백지연의 피플인사이드’에서는 바이브가 출연한 가운데 바이브 멤버 윤민수가 아들 윤후의 안티카페에 대한 심경을 전했다.
윤민수는 “윤후 안티카페는 2달전에 이미 알고 있었다. 아내가 먼저 알고 나에게 얘기해줬다”며 “카페에 올라온 글들은 나쁜 말이 있는게 아니라 그 카
윤민후 아들 윤후가 아빠에게 미안함을 전했다.
16일 방송된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서는 충주에 위치한 분교를 찾아 캠핑을 즐기는 다섯 아빠와 아이들의 이야기가 그려진 가운데 윤후가 지난 여행때 있었던 일에 대해 아빠에게 미안함 마음을 드러냈다
이날 방송에서 아빠와 아이들은 촛불을 켜고 속마음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고, 윤후는 “아빠에게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