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하나의 남편 이용규는 과거 SBS '강심장'에 출연해 "아내 유하나의 항공사 모델 시절 사진을 보고 첫눈에 반했다"고 밝혔다. 항공기에 붙어있던 유하나의 광고 사진을 보고 반해 연락을 취했던 것.
유하나는 과거 한가인, 이보영 등도 거쳐 간 한 항공사의 모델로 활동했다.
유하나는 당시 모습에서 단정한 스튜어디스 유니폼을 입은 채 뚜렷한...
야구선수 이용규와 그의 아내 유하나가 ‘택시’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유하나의 항공사 모델 시절 모습이 재조명되고 있다.
유하나는 지난 2008년 아시아나 항공과 2년간 전속 모델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당시 아시아나 항공 측은 “참신하고 정성 어리며 상냥하고 고급스러움을 지향하는 아시아나의 서비스 모토에 부합하면서 동양적인 미모에 친근하고 웃는...
이날 이용규는 "항공사 모델을 하는 유하나를 보고 한 번에 꽂혔다. 완전 이상형이었다"며 "그래서 지인 찬스를 써서 번호를 실제로 알아 냈다. 먼저 문자를 보냈는데 유하나에게서 일주일 만에 연락이 왔다"고 했다.
이용규는 "이후에 '나중에 시간 될 때 또 연락 하세요'라고 답이 왔더라"고 유하나와 처음 만난 당시를 회상했다....
이용규 아내 유하나의 과거 항공사 모델 시절 사진이다. 사진 속 유하나는 감탄을 자아내는 단아한 미모로 눈길을 떼지 못하게 만들고 있다.
게시물을 올린 네티즌은 이용규와 이용규의 아내 유하나가 과거 한 방송에 출연해 고백한 특급 고민을 언급했다.
당시 방송에서 유하나는 자신의 신체 콤플렉스로 ‘엉덩이’를 꼽으며 “엉덩이가 큰 편이다. 워낙 크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박주미 항공사 모델 시절 사진도 대박인데, 한가인 이보영 유하나도 완전 예쁘다” “박주미 항공사 모델 시절 라인업 사진 보니 대단하다. 진짜 연예인 사관학교네” “박주미 항공사 모델 시절부터 아시아나 모델들은 초미의 관심사였다” “박주미 항공사 모델 시절 정말 예쁘다. 한가인 이보영도 지금과 똑같아”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야구선수 이용규는 8일 SBS ‘강심장’에 출연해 ‘유하나 항공사 모델 시절’ 사진을 보고 첫 눈에 반했다고 밝혔다. 공항에 붙어있는 유하나의 광고 사진을 보고 한눈에 반했다는 것.
당시 유하나는 국내항공사 아시아나의 홍보모델로 활동했었다. 아시아나항공 모델은 스타 등용문으로서 단아하고 고전적인 미를 자랑한다. 역대 아시아나 항공사 모델에는 이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