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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총 새 회장에 박정현 부원여중 교사…최연소 당선인
    2024-06-20 11:56
  • 6~17세 아동 사교육비 5년간 37%↑…비만율은 3.5배 급증
    2024-06-06 12:00
  • 이혼하면 반려동물은 누가 소유하나?…지혜로운 반려생활 안내 서적
    2024-02-08 06:00
  • 가정양육아동 8명 중 1명은 취약계층…정부, 복지서비스 연계
    2024-01-31 12:00
  • [종합] ‘1학교 1변호사제’ 본격 시행...“교육활동 침해·학폭 사안에 즉시 법률 자문”
    2024-01-04 13:46
  • 조희연 “교육활동 보호대책 적극 수립…유보통합 성공 추진”
    2024-01-02 12:17
  • 들불된 ‘교권 회복·사교육과 전쟁’ 선포 등 [2023 교육계 돌아보니]
    2023-12-31 16:14
  • '그것이 알고 싶다' 아동학대로 고소당하는 교사들…"'교권침해 보험'까지 들어"
    2023-12-24 00:23
  • “집 비번 외워 도둑질한 유치원생…되레 학부모는 민원 제기”
    2023-09-25 10:51
  • ‘교권보호 4법’ 국회 본회의 통과…“정당한 생활지도, ‘아동학대서 제외’”
    2023-09-21 15:23
  • 내년 유치원 학비·어린이집 보육료 추가지원…유보통합 현실화
    2023-09-13 12:13
  • “내 자식이 우습냐” 유치원 교사에 폭언한 학부모, 검찰 송치
    2023-09-08 16:17
  • “카이스트 나왔는데 당신은?” 막말 학부모, 신상 털리자 “언행 경솔했다”
    2023-08-16 10:57
  • ‘교권침해 학생부 기재’ 교사 찬성 90%…학부모도 75% 찬성
    2023-08-03 14:47
  • 장기결석생 전수조사…아동학대 정황 20명 수사 중
    2023-06-23 10:50
  • ‘4년 만의 대면 스승의날’인데…‘교권 침해’로 씁쓸한 교실
    2023-05-14 09:00
  • 유치원 교사 5000여명, 8시 등원 반발 서명…“유아교육발전기본계획 전면 재검토”
    2023-04-23 13:01
  • [복지플랫폼] 아동학대와 국가의 무임승차
    2023-03-03 05:00
  • “아이 다쳤는데 보험 처리 안 해줘” 갑론을박…유치원은 곤혹
    2023-01-31 11:20
  • 장상윤 교육차관 “대학 등록금 인상, 검토할 타이밍 아냐”
    2022-12-20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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