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주기 하루 전인 23일 유채영 남편 김주환 씨는 고인의 팬카페에 '자기야 내일 일찍 갈게'라는 글을 올리며 "자기를 만나러 가는 건 얼마든지 좋은데 굳이 자기가 떠난 날을 기억하고 싶지 않다. 나한테는 달력에서 없었으면 하는 숫자일 뿐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어쨌든 자기 만나러 간다 생각하니까 빨리 가고 싶다"라고 아내를 향한...
10년이 지나도 20년이 지나도 언제나 유채영 남편으로 남을게. 내가 사랑하는 내 아내는 너 하나뿐이니까. 약속할게. 그리고 이 약속만이라도 지킬게. 널 지켜준다던 약속은 못 지켰으니까"라며 아내 유채영에 대한 변함 없는 사랑을 약속했다.
그러면서 김주환 씨는 "얼마 전에 많이 아팠어. 심장이 안 좋아졌나 봐. 근데 역시나 별로 걱정 안 돼....
뛰어난 예능 감각으로 각종 연예 프로그램 섭외 1순위에 올랐고, 2008년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체인지'에서 발레리나로 변신해 남편에게 프러포즈하는 모습으로 눈물샘을 자극하기도 했다. 또한 배우 김현주와 생전 각별한 우정을 나눴으며, 유채영의 절친 김현주는 친구의 입원 소식이 전해진 뒤 병원을 찾아 며칠간 밤샘 병간호를 한 것으로 전해지기도 했다....
뛰어난 예능 감각으로 각종 연예 프로그램 섭외 1순위에 올랐고, 2008년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체인지'에서 발레리나로 변신해 남편에게 프러포즈하는 모습으로 눈물샘을 자극하기도 했다.
또한 배우 김현주와 생전 각별한 우정을 나눴으며, 유채영의 절친 김현주는 친구의 입원 소식이 전해진 뒤 병원을 찾아 며칠간 밤샘 병간호를 한 것으로 전해지기도...
이어 정경미는 “남편 윤형빈씨께 연애 때보다 더욱 사랑한다고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특히 박준형은 “MBC 라디오에 함께 입성했던, 이 자리에 없는 유채영씨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열리는 ‘MBC 방송연예대상’의 대상은 100% 시청자 문자 투표로 결정된다. 대상 후보로는 ‘라디오스타’ 김구라, ‘진짜 사나이’ 김수로, 서경석...
26일 오전 7시40분 서울 서대문구 신촌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서 故유채영의 발인식이 치러졌다. 고인과 유족을 배려하기 위해 모든 절차는 비공개로 이뤄졌다.
상주인 고인의 남편 김주환 씨가 운구 행렬을 앞장섰으며 김장훈, 김창렬, 김경식 등 동료 연예인과 지인들이 고인을 운구했다. 고인이 투병 과정부터 병실을 지킨 절친 배우 김현주를 비롯해...
영정 사진을 든 남편 김 씨는 어두운 표정이었다.
한편 유채영은 24일 연세대학교 신촌 세브란스 병원 암병동에서 위암 투병을 하던 중 향년 41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유언은 없었다.
유채영은 지난해 10월 말 위암 말기 판정을 받고 개복수술을 받았다. 그러나 수술 도중 다른 장기로 암세포가 전이된 사실을 발견하고 암세포 일부만 제거한 채 항암치료를 계속...
소속사 측은 “남편과 가족들이 마지막 순간까지 유채영의 곁을 지켰으며 아쉽게도 유언은 없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유채영은 지난해 10월 건강검진을 통해 위암 말기 판정을 받고 연세대학교 신촌 세브란스 병원에 입원해 수술을 받은 뒤 투병해왔다. 암세포가 다른 장기로 상당히 전이돼 항암치료를 받아왔다.
앞서 유채영 소속사 150엔터테인먼트는 24일 "지난 해 10월 위암 말기 판정을 선고 받아 투병 중이던 유채영이 24일 오전 8시 신촌 세브란스 병원에서 생을 마감했다"고 전했다.
이어 남편과 가족 외에 지난 21일부터 줄곧 병실을 지킨 김현주 씨와 오늘 오전 이성미, 박미선, 송은이 씨가 병문안을 오셨다가 유채영 씨의 임종까지 함께 했다"고...
앞서 유채영 소속사 150엔터테인먼트는 24일 “지난 해 10월 위암 말기 판정을 선고 받아 투병 중이던 유채영이 24일 오전 8시 신촌 세브란스 병원에서 생을 마감했다”고 전했다.
유채영은 지난해 10월 말기 위암 판정을 받고 투병 끝에 사망했다. 유채영의 임종은 남편 김주환 씨와 가족들, 동료 김현주와 박미선, 송은이가 지켰으며 유언은 남기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유채영 소속사 150엔터테인먼트는 24일 "지난 해 10월 위암 말기 판정을 선고 받아 투병 중이던 유채영이 24일 오전 8시 신촌 세브란스 병원에서 생을 마감했다"고 전했다.
이어 남편과 가족 외에 지난 21일부터 줄곧 병실을 지킨 김현주 씨와 오늘 오전 이성미, 박미선, 송은이 씨가 병문안을 오셨다가 유채영 씨의 임종까지 함께 했다"고...
40분에 발인식을 갖는다”며 “이후 인천 화장장에서 화장 후 서현 추모공원에 안치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유채영은 이날 오전 8시 남편과 가족, 동료 연예인 김현주·박미선·이성미·송은이 등이 지켜보는 가운데 숨을 거뒀다. 유언은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빈소는 서울 신촌 연대 세브란스 병원 장례식장 특2호에 마련됐으며 남편 김주환 씨가 상주를 맡았다.
소속사 측은 “남편과 가족들이 마지막 순간까지 유채영의 곁을 지켰으며 아쉽게도 유언은 없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유채영은 지난해 10월 건강검진을 통해 위암 말기 판정을 받고 연세대학교 신촌 세브란스 병원에 입원해 수술을 받은 뒤 투병해왔다. 암세포가 다른 장기로 상당히 전이돼 항암치료를 받아왔다.
유채영 사망 소식에 네티즌은 “유채영 사망, 삼가...
소속사 측은 “남편과 가족들이 마지막 순간까지 유채영의 곁을 지켰으며 아쉽게도 유언은 없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유채영은 지난해 10월 건강검진을 통해 위암 말기 판정을 받고 연세대학교 신촌 세브란스 병원에 입원해 수술을 받은 뒤 투병해왔다. 암세포가 다른 장기로 상당히 전이돼 항암치료를 받아왔다.
유채영 사망 소식에 네티즌은 “유채영 사망, 삼가...
소속사 측은 “남편과 가족들이 마지막 순간까지 유채영의 곁을 지켰으며 아쉽게도 유언은 없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유채영은 지난해 10월 건강검진을 통해 위암 말기 판정을 받고 연세대학교 신촌 세브란스 병원에 입원해 수술을 받은 뒤 투병해왔다. 암세포가 다른 장기로 상당히 전이돼 항암치료를 받아왔다.
유채영 사망 소식에 네티즌은 “김창렬 절친 유채영...
소속사 측은 “남편과 가족들이 마지막 순간까지 유채영의 곁을 지켰으며 아쉽게도 유언은 없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유채영은 지난해 10월 건강검진을 통해 위암 말기 판정을 받고 연세대학교 신촌 세브란스 병원에 입원해 수술을 받은 뒤 투병해왔다. 암세포가 다른 장기로 상당히 전이돼 항암치료를 받아왔다.
유채영 사망 소식에 네티즌은 “김창렬 절친 유채영...
유채영의 임종은 가족과 남편 김주환 씨, 개그우먼 박미선, 송은이, 배우 김현주 등이 지켰다.
◇ JYJ 새 앨범, 크리스 브라운 참여… 29일 발매
JYJ의 새 앨범에 크리스 브라운 곡이 실린다.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오는 7월 29일 발매되는 JYJ의 정규 2집 [JUST US]에 미국의 유명 아티스트 크리스 브라운(Chris Brown)의 곡 ‘발렌타인(Valentine)’이 실린다"며...
소속사 측은 “남편과 가족들이 마지막 순간까지 유채영의 곁을 지켰으며 아쉽게도 유언은 없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유채영은 지난해 10월 건강검진을 통해 위암 말기 판정을 받고 연세대학교 신촌 세브란스 병원에 입원해 수술을 받은 뒤 투병해왔다. 암세포가 다른 장기로 상당히 전이돼 항암치료를 받아왔다.
유채영 사망 소식에 네티즌은 “유채영 사망, 삼가...
150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유채영의 임종은 남편과 가족 외에 21일부터 줄곧 병실을 지킨 김현주와 24일 오전 병원을 방문한 이성미, 박미선, 송은이가 함께 했다. 이 외에도 강수지, 송지효, 김숙, 권진영 등이 병문안을 다녀갔다.
앞서 24일 오전 8시 위암 말기 판정을 선고 받아 투병 중이던 유채영은 병원에서 생을 마감했으며, 유언은 없었다.
유채영은 지난해 10월...
현재 남편 김주환 씨는 고 유채영 장례식의 상주다. 앞서 김주환 씨는 유채영 사망 하루 전 위독한 상황임을 밝히며 회복할 수 있도록 기도해 달라고 당부해 안타까움을 더 했다. 김씨는 마지막 순간까지 유채영의 곁을 지키며 회복을 빌었으나 아쉽게도 기력을 소진한 유채영은 유언 한 마디 남기지 못하고 생을 마감했다.
유채영 프로포즈 영상을 본 팬들은 “남편 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