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문화예술 교류를 확장하기 위해 중국 상하이 유즈 미술관과 협력에 나선다.
현대차는 22일부터 내년 2월까지 약 3개월간 유즈 미술관에서 ‘현대 아트+테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현대 아트+테크 프로그램’은 지난해 현대차가 유즈 미술관과 맺은 파트너십 활동의 하나로, 예술과 기술의 융합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고객 체험 프로그램으로
현대자동차가 2015년부터 장기 파트너십을 맺어온 ‘LA 카운티 미술관(LACMA)’과 중국 상하이 유즈 미술관(YUZ)에서 문화예술 파트너십 활동을 확장한다고 6일 밝혔다.
현대차는 LACMA와 유즈 미술관의 파트너십을 알리는 첫 전시인 '展'을 비롯해 앞으로 이어질 전시와 고객 프로그램을 후원한다.
현대모터스튜디오 베이징을 통해 이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