툴젠(ToolGen)은 9일 연구용 동물 전문기업 젬크로(GEMCRO)와 CRISPR 유전자가위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규모는 공개하지 않았다.
발표에 따르면 젬크로는 이번 계약을 통해 CRISPR 유전자가위 기술을 이용해 유전자교정 마우스 개발 및 상용화 권리를 획득하게 된다. 툴젠은 향후 로열티 수익을 받는다.
젬크로는 이한웅 연세대
연구용 동물 및 관련 서비스 기업 오리엔트바이오는 유전자교정기술 기업 툴젠과 ‘유전자교정마우스(GEMS) 사업을 위한 크리스퍼 카스 나인(CRISPR/Cas9) 유전자가위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
28일 오리엔트바이오에 따르면 이번 기술이전을 통해 3세대 유전자가위로 불리는 'CRISPR/Cas9' 기술로 개발된 다양한 연구용 동물에 대한 국내 생
툴젠은 지난 27일 연구용 동물 및 관련 서비스 전문기업인 오리엔트바이오와 유전자교정마우스(GEMS) 사업을 위한 CRISPR/Cas9 유전자가위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기술이전을 통해 오리엔트바이오는 CRISPR/Cas9 기술로 개발된 다양한 연구용 동물에 대한 국내 생산 및 판매권을 확보하게 됐다. 툴젠은 이에 따른 기술료
오리엔트바이오가 툴젠과 유전자가위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28일 오전 9시 35분 현재 코스피시장에서는 오리엔트바이오가 전일 대비 294원(29.67%) 오른 1285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툴젠은 연구용 동물 서비스 전문기업 오리엔트바이오에 '유전자교정마우스(GEMS) 사업을 위한 크리스퍼 카스나인(C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