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유재석이 코리아스피드페스티벌(KSF)에서 3일에 이어 6일 또 다시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이에 대한 네티즌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ond****는 “스피드레이서 특집을 시작하니까 그 재미있던 무한도전도 10분을 못 보겠다. 뭘 봐야 재미있을까. 이제 나이가 들어서 그런가? 뭔가 공감이 잘 안 된다 흐흑”이라며 스피드레이서 특집
‘코리아 스피드 페스티벌’ 대회 출전을 앞둔 MBC '무한도전' 멤버 4인의 레이스 준비 현장이 공개된다.
오는 5일(토) 6일(일) 양일간, 인천 송도 도심에서 열리는 ‘코리아 스피드 페스티벌’에 '무한도전' 멤버 4인이 출전한다. 유재석과 정준하는 세미프로 클래스에, 노홍철과 하하는 아마추어 클래스에 나눠 참가, 드디어 레이서로서 첫 데뷔전을 치르
유재석 차량사고
유재석 차량사고가 화제다. 방송인 유재석이 서킷 연습주행 중 차량 반파 사고를 당한 가운데, 하루 만에 건강한 모습으로 KSF에 나타났다. 하지만 보험업계에 따르면 유재석 사고차량은 보험 처리가 어려울 것으로 분석된다.
유재석을 비롯한 ‘무한도전’ 멤버들은 4일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 스트릿 서킷에서 진행된 코리아스피드페스티벌(KS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