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상황극
개그맨 유재석의 상황극이 화제다.
유재석은 지난 16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의 관상-왕게임 편에서 양반에서 망나니로 신분이 내려가면서 추격전을 펼쳤다.
이날 유재석은 데프콘(대북곤)에게 얻은 타의마신을 통해 미래로 넘어와 신분 재탈환을 위한 추격전을 펼쳤다.
특히 유재석은 현재로 넘어와서도 망나니라는 신분을 잊지 않고 일반 시민
개그맨 유재석의 관상이 공개돼 화제다.
14일 방송되는 케이블채널JTBC 인생병법 ‘신의 한 수’ 녹화에서 역학자 조규문 대우 교수는 "유재석이 강호동에 비해 재물운이 좋고 실속도 있으며 관골도 좋아 명예운이 좋다"고 밝혔다
2013년 예능 대세의 향방에 대해 조 교수는 "관상의 고전인 ‘마의상법’에 따라 강호동은 위맹지상, 유재석은 청수지상인데,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