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미, 토이 성시경 '세사람' 뮤비서 유연석과 호흡…여신미모 뽐내 “원래 이렇게 예뻤나?”
신인배우 김유미가 토이의 7집 앨범 ‘Da Capo’의 타이틀곡 ‘세 사람’의 뮤직비디오에서 웨딩드레스를 입고 순백의 여신으로 변신했다.
뮤직비디오에서 김유미는 새하얀 웨딩드레스를 입고 여신과 같은 분위기로 선보였다. 특히 꾸밈없는 미소와 화사한 미모는 20대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김유미가 가수 토이의 ‘세 사람’ 뮤직비디오에 여주인공으로 출연했다.
18일 자정 유희열의 원맨밴드 토이의 7집 앨범 ‘다 카포(Da Capo)’의 전곡과 타이틀곡 ‘세 사람’의 뮤직비디오가 각종 음원사이트에 공개됐다. 성시경이 노래한 이 곡은 8분가량의 뮤직비디오로 구성되었으며 뮤직비디오에는 배우 김유미, 유연석, 공명이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