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망 中企] 앳홈, 가전·침구·식품 생활밀착형 제품 판매미니 건조기 ‘미닉스’, 대기업 제치고 누적판매량 1위올해 매출액 500억+@…직원 수 1명 → 63명 양정호 대표 “고객 페인포인트 찾아 자체 제품 선보일 것”
가전·침구·식품 등 생활밀착형 제품을 판매하는 앳홈이 사업 확장과 신산업 진출에 속도를 낸다. 무자본 창업 4년 만에 매출을 500억
코로나19에도 호실적을 이어가고 있는 렌털업계가 주방 체험 매장을 잇달아 오픈하고 있다. 소비자와 접점을 늘리고 직접 체험을 통해 자연스러운 구매로 이어지게 한다는 구상이다.
12일 코웨이에 따르면 이달 초 서울대 연구공원에 있는 환경기술연구소에 ‘더 키친’을 오픈했다. 소비자 관점의 주방가전 연구 개발을 위한 공간으로 새로운 제품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쿠첸이 삼성전자 출신의 박재순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16일 밝혔다.
박재순 대표이사는 1983년 삼성전자에 입사 뒤 비엔나 지점장을 포함한 해외시장개척 및 수출업무를 담당했다. 그 뒤 인사 직무로 전환해 해외 관련 인사 및 인사 지원업무를 담당하기도 했다. 2004년부터는 영업 마케팅 직무로 복귀해 캐나다 법인장, 미국 CE 부문장, 한
쿠첸은 이재성 사업부장이 ‘제14회 전자ㆍIT의 날’을 맞이해 대통령표창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쿠첸 이재성 사업부장은 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진행된 ‘제14회 전자·IT의 날’ 행사에서 국내 주방 가전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
2005년 전자‧IT수출 1000억불 달성을 기념해 제정된 ‘전자·IT의
프리미엄 주방가전기업 ㈜쿠첸이 오는 10월 10일 임산부의 날을 맞아 산양분유 전문기업 아이배냇, 유럽 프리미엄 기저귀 브랜드 킨도(Kindoh)와 함께 ‘임산부 응원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3사가 함께 주관하는 ‘임산부 응원 캠페인’은 임산부의 날부터 31일까지 쿠첸닷컴을 비롯해 각 사 공식 쇼핑몰에서 진행되며 추첨을 통해 임산부 총 5
쿠첸의 프리미엄 유아가전 ‘쿠첸 베이비케어’가 중국 온ㆍ오프라인 채널에 입점하며 중국 유아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24일 쿠첸에 따르면 중국 영유아 소비 시장은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최근 KOTRA가 발간한 '중국 엔젤시장 동향 및 진출전략' 보고서에서는 중국의 영유아 소비 시장이 지난해 규모는 3조 200억 위안(약 550조원)으로 1년
밥솥 브랜드로 유명한 쿠첸이 중국 유아용품 시장에 진출한다. 하반기 중국 내 유아가전용품 유통에 나서고, 향후 동남아 시장까지 판로를 넓힌다는 구상이다.
회사 관계자는 22일 “지난해 프리미엄 유아가전 브랜드 ‘쿠첸 베이비케어’를 출시하고 중국, 동남아 진출을 준비했다”며 “이르면 하반기 현지 유통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
한양증권은 14일 쿠첸이 올해부터 유아용품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고 밝혔다.
김누리 한양증권 연구원은 “쿠첸은 지난해 새로운 성장 동력인 프리미엄 유아 가전 브랜드 ‘쿠첸 베이비케어’를 출시했다”며 “국내는 지속적인 출산율 감소로 인해 골드 키즈 현상이 확산했고, 중국 시장도 구매력 향상과 두 자녀 정책 전면 시행으로 인한 유아 관련 소비가 급증할
쿠첸이 전기밥솥업계 최초로 3회 연속 CCM 인증을 획득했다고 17일 밝혔다.
CCM(Consumer Centered Management, 소비자중심경영) 인증 제도는 한국소비자원이 평가하고 공정거래위원회에서 인증하는 국가 공인 제도다. 기업의 모든 경영 활동이 소비자 중심으로 이뤄지고 지속해서 개선하는지를 평가하며 2년을 주기로 재인증한다.
쿠첸이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에 쿠첸 체험센터 2호점인 ‘쿠첸 체험센터 정자점’을 열었다고 11일 밝혔다.
쿠첸 체험센터는 밥솥, 전기레인지, 유아가전 등 쿠첸의 다양한 제품들이 전시돼 있으며, 제품 체험, 카페, 쿠킹클래스 등이 운영되는 복합 체험 공간이다. 지난 4월초 ‘쿠첸 체험센터 삼성점’이 처음 문을 열어 구매 전에 제품을 직접 체험해보
프리미엄 생활가전기업 쿠첸이 다가오는 추석을 맞이해 이달 30일까지 최대 60%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추석 특선 할인’ 기획전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쿠첸 공식 통합사이트 ‘쿠첸닷컴’에서 진행되며 밥솥, 1구 인덕션, 전기그릴, 사각 와이드 그릴 등 복잡하고 까다로운 명절 요리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들을 최대
생활가전기업 쿠첸이 23일부터 2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육아박람회 ‘제34회 베페 베이비페어’에 첫 참가한다고 22일 밝혔다.
베페 베이비페어는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임신·출산·육아 관련 박람회로 매년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국내외 임신·출산·육아·교육 관련 350여 개 브랜드를 만나볼 수 있다. 또
“일단 써 보고 결정하세요.”
최근 소비자들이 가전 제품을 구매할 때 ‘체험 후 구입’을 선호하는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중견·중소 가전업계도 ‘체험형 매장’으로 고객 잡기에 승부수를 띄우고 있다. 단순한 상품 진열 중심의 기존 매장 콘셉트에서 벗어나 제품을 직접 써 보고 브랜드 가치를 경험할 수 있게 함으로써 브랜드에 대한 선호도와 호감도를 높이기 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