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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은 3일 임상유전체 분석 기업 디시젠과 NGS(Next Generation Sequencing) 유방암 예후 예측 다유전자검사 키트의 글로벌사업 추진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대웅제약은 디시젠과 함께 유방암 예후 예측 진단키트 '온코프리(OncoFREE)'의 중국, 일본, 동남아 등 글로벌 사업협력 및 상업화 계약에
젠큐릭스는 코이카(KOICA, 한국국제협력단)를 통해 동유럽 국가 아르메니아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키트를 공급한다고 27일 밝혔다.
계약 금액은 총 2억 원 규모로, 동유럽에서 최근 코로나19가 빠르게 재확산됨에 따라 향후 수출실적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이번에 공급하는 ‘진프로 코비드19 진단키트’는 코로나19 감염 여부를 진
젠큐릭스는 보건복지부 산하 한국보건의료연구원(NECA)으로부터 유방암 예후진단키트 ‘진스웰 BCT’에 대해 혁신의료기술로 승인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허가 취득으로 국내 종합병원 도입이 본격화되고 실손의료보험 적용도 가능해질 전망이다.
신기술이 반영된 의료기기를 국내 종합병원에서 판매하기 위해서는 식약처 허가 외 혁신의료기술 또는 신의료기술
젠큐릭스는 15일 보건복지부 산하 한국보건의료연구원(NECA)으로부터 유방암 예후진단키트 ‘진스웰 BCT’에 대해 혁신의료기술로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승인으로 국내 종합병원에 진스웰BCT의 도입을 본격화할 수 있게 될 것으로 회사측은 기대했다. 신기술이 반영된 의료기기를 국내 종합병원에서 판매하기 위해서는 식약처 허가에 추가로 혁신의료기술 또는
젠큐릭스가 필리핀 현지에 코로나19 진단키트를 공급한다.
젠큐릭스는 필리핀 의료기기 유통기업 CE 메디컬리소스(CE Medical Resources)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키트에 대한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계약규모는 약 3500만원.
이번에 공급하는 젠큐릭스의 '진프로(GenePro) 코로나19 진단키트'는 미국
젠큐릭스는 필리핀 마닐라에 위치한 의료기기 유통기업 CE메디컬리소스(CE Medical Resources)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키트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계약 규모는 약 3500만 원이다.
이번에 공급하는 젠큐릭스의 '진프로(GenePro) 코로나19 진단키트'는 지난 6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긴급사용승인
젠큐릭스는 체외진단장비 전문기업 나노바이오라이프를 인수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인수를 통해 젠큐릭스는 체외진단 사업을 강화하고 진단시약과 진단기기 사업 간의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계획이다. 나노바이오라이프가 정밀진단장비를 개발하고 젠큐릭스는 관련 진단키트를 개발 공급하는 방식으로 협력을 강화한다. 인수 금액은 57억 원, 취득 후 지분율은 52
젠큐릭스는 21일 체외진단장비 전문기업 '나노바이오라이프(Nano Bio Life)'를 인수한다고 밝혔다. 인수 금액은 57억원, 취득 후 지분율은 52.73%다.
이번 인수를 통해 젠큐릭스는 체외진단 사업을 강화하고 진단시약과 진단기기 사업 간의 시너지 효과를 창출한다는 전략이다. 나노바이오라이프가 정밀진단장비를 개발하고 젠큐릭스는 관련 진단키트를 개발
젠큐릭스는 미국 유타주에 위치한 ‘프로제니터MDX(Progenitor MDX)'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키트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미국에서 수주한 첫 계약으로 초도 물량은 3600만 원 규모다.
회사 관계자는 “진단키트 수요가 가장 높은 미국에서의 첫 계약은 후속적인 매출 확장을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젠큐릭스는 미국 유타주에 위치한 '프로제니터MDX(Progenitor MDX)'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키트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미국에서 수주한 첫 계약으로 초도 물량은 3600만원 규모다.
젠큐릭스 관계자는 "진단키트 수요가 가장 높은 미국에서의 첫 계약은 후속적인 매출 확장을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초
젠큐릭스는 3일 관계사 엔젠바이오가 코스닥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를 청구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14일 국내 기술성평가기관 두 곳에서 모두 A등급 결과를 받으며 기술특례 상장 요건을 갖춘 만큼 연내 상장을 목표로 속도를 낸다는 전략이다.
엔젠바이오는 차세대염기서열분석(NGS) 기반으로 질병을 정밀 진단하는 의료 플랫폼 기업이다. 표적 유전자들을 선별해 시
젠큐릭스가 코스닥시장 상장 첫날 공모가를 밑돌며 약세를 보였다.
25일 코스닥시장에서는 젠큐릭스가 시초가 대비 13.75% 하락한 2만16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공모가(2만2700원)보다 4.63% 낮다.
2011년 설립한 젠큐릭스는 유방암 예후 진단 키트를 개발한 암 등 분자진단 전문기업이다. 회사는 기술력을 갖춘 기업에 일부 상장 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주춤했던 바이오 기업들의 기업공개(IPO)가 이달부터 러시를 이룰 것으로 예고됐다. 올해 IPO ‘최대어’로 꼽히는 SK바이오팜을 비롯한 다양한 바이오 기업이 증시 입성을 기다리고 있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연내 상장을 앞둔 바이오 기업은 SK바이오팜, 에스씨엠생명과학(SCM생명과학), 젠큐릭스 등이다
젠큐릭스가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며 코스닥 상장 절차에 돌입했다.
2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젠큐릭스는 이번 코스닥 상장을 통해 보통주 100만주를 발행해 227억에서 261억원의 자금을 확보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희망공모가액을 2만2700 ~ 2만6100원으로 설정했다.
젠큐릭스는 오는 6월 10~11일 수요예측과 15~16
젠큐릭스가 전날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코스닥 상장을 위한 본격적인 공모 절차에 착수했다고 28일 밝혔다.
젠큐릭스가 이번 상장을 위해 공모하는 주식수는 100만주, 희망 공모가 밴드는 2만2700~2만6100원이다. 총 공모금액은 공모가 하단기준 227억 원 규모다. 이에 다음달 10~11일 수요예측을 거쳐 공모가를 확정하고, 15일과 1
젠큐릭스가 코스닥 시장 상장을 재추진한다. 지난 5월 코스닥 이전 상장 자진철회를 결정한지 6개월여만이다.
폐암 동반진단 키트 '진스웰 ddEGFR Mutation Test'의 국내 시장 진입이 본격화, 유방암 예후진단키트 '진스웰 BCT'의 해외진출 성과 등을 내세워 코스닥 상장에 도전한다.
젠큐릭스는 최근 한국거래소에 기술특례 상장을 위한 기술성
젠큐릭스의 유방암 예후진단키트 '진스웰(GenesWell) BCT'와 미국 지노믹헬스(Genomic Health)의 온코타입 DX(Oncotype DX) 환자군 분류에 대한 비교임상 결과가 공개됐다. 두 검사 전체 환자군의 일치율은 71.9%에 달했지만 50세 이하 환자군은 66.3%에 상대적으로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젠큐릭스는 진스웰BCT와 온코타입
젠큐릭스가 자체 개발한 유방암 예후진단키트 '진스웰BCT'의 임상 연구결과를 공개했다. 젠큐릭스는 최근 인천 송도에서 개최된 세계유방암학술대회(GBCC 2019)에 참여해 국내 환자를 대상으로 진스웰BCT의 임상적 유효성을 확인한 두 건의 연구결과를 발표했다고 29일 밝혔다.
진스웰BCT는 조기 유방암 환자 중 호르몬 수용체 양성(ER+ 및/또는 PR+
올해도 기술력을 갖춘 제약·바이오기업들이 기업공개(IPO) 시장을 주도할 것으로 예상된다. 업계는 활발한 자금 조달을 통해 양질의 연구·개발(R&D) 결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가 확립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4일 업계에 따르면 SK바이오팜과 브릿지바이오, 젠바디 등 제약·바이오기업 20여 곳이 연내 증시 입성을 준비 중이다.
SK의 신약개
국내 체외·예후진단기업 젠큐릭스가 코스닥 이전상장을 위한 예비심사를 청구했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젠큐릭스는 지난 10일 한국거래소에 코스닥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 청구서와 감사보고서 등 필요서류 제출을 완료했다.
젠큐릭스는 지난 3일 이사회 의결을 거쳐 코스닥 이전상장 계획을 공시했으나 이후 상장예비심사 청구 일정을 3월로 한 차례 연기했다.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