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로그의 알뜰폰 브랜드 U+유모바일이 알뜰폰 업계 최초로 아이폰 맞춤요금제인 ‘아이핏 요금제’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아이핏 요금제는 ‘아이핏 라이트’와 ‘아이핏 맥스’ 두 가지로 나뉜다.
아이핏 요금제는 총 10종으로, ‘아이핏 라이트’ 5종 △15GB+/100분(25,250원) △71GB+/통화기본(33,000원) △100GB+
미디어로그의 알뜰폰 브랜드 U+유모바일이 4월 말 기준 누적 가입자 100만 명을 돌파했다고 29일 밝혔다. 합리적인 가격의 요금제와 차별화된 서비스를 기반으로 고객과의 신뢰를 쌓아온 결과로 보인다.
미디어로그는 2014년 7월 유모비 브랜드로 알뜰폰 사업을 시작했다. 2015년 1월 사업 시작 6개월 만에 가입자 10만을 돌파하며 가파르게 성장했고, 이
아이즈비전이 자사의 알뜰폰(MVNO) 브랜드 아이즈모바일의 지난해 가입자가 전년 대비 70% 성장했다고 16일 밝혔다.
아이즈모바일은 2021년 4만8000명의 가입자를 확보하며 알뜰폰 후불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2022년에는 10만5000명의 가입자를 달성하며 전년 대비 120% 성장했고, 지난해엔 18만 명의 가입자를 돌파하면서 가파른 성
알뜰폰 LTE 요금제 수준으로 5G 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게 됐다. 미디어로그의 알뜰폰 브랜드 ‘U+유모바일’은 알뜰폰 사용자의 5G 요금제 선택권 확대를 위해 5G 요금제를 할인 판매한다고 1일 밝혔다.
U+유모바일은 유심(USIM)과 이심(eSIM)으로 제공하는 5G 요금제 총 22종을 최대 2,600원 할인해서 판매한다. 데이터 제공량 5GB부터 1
미디어로그의 알뜰폰 브랜드 U+유모바일이 오는 26일 공개 예정인 갤럭시 Z 플립5, 폴드5를 더욱 알뜰하게 소비할 수 있는 ‘갤럭시 Z5 찜하기’ 프로모션을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U+유모바일은 통신비 절감을 위해 자급제 휴대폰과 알뜰폰 조합을 찾는 합리적인 소비자들이 늘어감에 따라 고객들에게 더 큰 혜택과 가치를 제공하고자 이번 프로모션을 준비했다
유진투자증권이 알뜰폰 사업자와의 업무제휴를 통해 알뜰폰 이용 고객에 대한 ‘투자 지원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5월 31일까지 알뜰폰 ‘U+유모바일(U+UMOBILE)’과 ‘사람과연결’ 두 곳의 고객 대상으로 진행된다. 두 개 회사의 알뜰폰 서비스 이용 고객이 간편투자플랫폼 ‘U.TOO(유투)’에서 최초로 유진투자증권 계좌
알뜰폰 가입 1335만명..이 중 LTE 가입자 91%ㆍ5G는 1.5%“5G서 LTE 알뜰요금제로 바꾸니 요금 줄고 데이터 늘어” 이통3사 5G 도매제공 본격화...가격 경쟁력은 미지수
#20대 취업준비생 김모 씨는 통신비 부담에 1만 원 대 알뜰폰 요금제에 가입했다. 김씨가 선택한 건 LG유플러스 알뜰폰 자회사 유플러스(U+) 유모바일의 LTE(4세대
LG유플러스는 지난달 12일 출시한 5G 중간요금제 4종을 U+알뜰폰 사업자에 도매 제공한다고 2일 밝혔다. 이는 기존보다 저렴한 5G 요금제 출시를 지원하기 위함이다.
LG유플러스는 더 많은 고객들이 5G 중간요금제를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자사망을 이용하는 U+알뜰폰 사업자에 해당 요금제를 도매 제공하기로 했다. 이에 U+알뜰폰 사업자들이 4
휴대폰이 똑똑해지면서 건설업체가 개관하는 견본주택을 휴대폰으로 체험할 수 있게됐다.
우림건설은 오는 9일 분양에 들어가는 '고양삼송 우림필유'의 분양정보를 휴대폰으로 제공하기 위한 모바일 모델하우스를 개설했다고 8일 밝혔다.
스마트폰 이용자들은 고양삼송 우림필유 모바일 모델하우스를 접속해 신축 아파트의 현장정보를 포함한 단지, 평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