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은 디지털 축산 대표기업 유라이크코리아 기업공개(IPO)를 위해 대표 주관 계약을 체결하였다고 19일 밝혔다.
유라이크코리아는 가축 헬스케어 서비스 전문기업으로써 우리 인류의 생존과 밀접한 다양한 가축 헬스케어 서비스를 개발하는 기업이다.
축적된 가축 질병 생체 데이터를 기반으로 가축 질병과 전염병을 연구하는 라이브케어 플랫폼을 운영 중
유라이크코리아가 서울대학교 산업동물임상교육연수원(FACTRC)과 연구ㆍ협력해 ‘일본 수의학회(JSVS)’에서 발행하는 국제저널에 공동 논문을 정식 게재했다.
21일 유라이크코라이에 따르면 일본 수의학회 저널 게재된 이번 논문은 ‘바이오 캡슐로 축우(畜牛)의 반추위 운동성 평가’를 주제로 한 것이다. 논문 제목은 ‘Evaluation of ruminal
스마트축산 전문기업인 유라이크코리아가 닭의 건강상태 모니터링과 조류인플루엔자(AI) 등 가축 전염병 관리에 특화된 기술 개발에 성공하고 해외시장 공략에 나섰다.
유라이크코리아 김희진 대표는 “세계 최초로 ‘닭 전용’ 헬스케어 기술인 라이브케어(LiveCare) 서비스 개발에 성공했다. 동남아시아, 남미 시장을 시작으로 ICT 기술을 접목한 글로벌 양계산
아버지 책상에는 소에게 밥을 주는 딸의 사진이 있다. 사진이 찍혔는지 기억이 나지 않을 정도로 어렸을 때다. 축산을 전공한 아버지 덕분에 소와 가깝게 지냈다. 농장 문을 두드리는 데 큰 어려움이 없었다. 그래서인지 구제역에 걸려 살처분되는 가축들의 이야기를 지나치기 어려웠다. 남 일 같지 않은 탓이다.
정보통신기술(ICT) 스마트축산 스타트업 유라이크코리아
유라이크코리아가 국내와 일본에서 처음으로 동물 의료기기 인증을 획득해 글로벌 ‘가축헬스케어’ 분야 공략에 나섰다.
최근 KDB산업은행으로부터 50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유치에 성공한 바 있는 유라이크코리아 김희진 대표가 “세계 최초 개발 성공한 축우 위내 삽입형 센서인 송아지용 바이오캡슐 라이브케어(LiveCare)가 일본 농림수산성에 이어 대한민국
스마트축산 전문기업 유라이크코리아가 재단법인 굿네이버스 글로벌 임팩트와 손잡고 ‘파라과이 낙농목장 대상 사회적 경제사업 활성화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유라이크코리아의 가축 헬스케어 솔루션인 라이브케어 서비스는 굿네이버스 글로벌 임팩트가 파라과이에 설립한 현지 낙농법인에 본격적인 기술 실증을 추진할 계획이다. 라이브케어는 경구투여형
스마트축산 ICT 전문기업인 ㈜유라이크코리아가 KDB산업은행이 단독 참여한 50억 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고 24일 밝혔다.
유라이크코리아 김희진 대표는 “최근 산업은행으로부터 50억원 규모의 투자금을 확보했다. 바이오캡슐(BioCapsule)인 ‘라이브케어’(LiveCare)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해 박차를 가하겠다. 유럽, 중남
스마트축산 전문기업 ㈜유라이크코리아가 세계 최초 개발에 성공한 양(羊) 전용 바이오캡슐 라이브케어(LiveCare)가 최근 몽골 현지에서 기술검증에 성공했다.
김희진 유라이크코리아 대표는 14일 기술검증 성공 소식을 전하며 “국내 SK TNS와 해외 파트너사 1곳이 참여했다”며 “사육 방식이 유목환경에 특화된 몽골에서 기술실증을 수행하는 데 많은 어려
첨단 ICT를 접목한 스마트축산 전문기업인 ㈜유라이크코리아가 서울대학교 평창캠퍼스 내 산업동물임상교육연수원과 국내 축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 도모 및 대동물 임상 연구 고도화를 위한 산·학 연구 협력을 위한 MOU를 지난 11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서울대학교 산업동물임상교육연수원 이인형 원장, 서울대학교 수의과대학 김단일 교수, 유라
코로나19로 인해 K-방역이 세계적인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는 시점에 국내 기업이 가축질병 빅데이터 센터를 오픈했다.
첨단 ICT 기술을 축산업에 접목한 스마트팜 솔루션기업 ㈜유라이크코리아가 국내 최초로 가축질병 및 법정전염병을 전문적으로 연구할 ‘라이브케어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를 11일 정식 오픈했다.
유라이크코리아 김희진 대표는 “가축
스마트축산 ICT 전문기업인 ㈜유라이크코리아가 ‘코로나19’ 증상을 실시간 모니터링할 수 있는 ‘패치형 디바이스 및 시스템’ 개발에 성공했다.
27일 김희진 유라이크코리아 대표는 “가축질병 조기예측 시스템인 ‘라이브케어’를 바탕으로 사람 대상 ‘코로나19’ 모니터링을 위한 패치형 디바이스 및 시스템’ 개발에 성공했다”면서 “국내 및 해외에 코로나1
ICT 스마트축산 스타트업 유라이크코리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에도 불구하고 토종 기술을 기반으로 대규모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27일 유라이크코리아는 일본 시장과 200만 달러 규모의 바이오캡슐 라이브케어(LiveCare) 제품 수출계약을 완료하고 금년도 하반기부터 제품 선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라이브케어(LiveCa
스마트축산 전문기업인 ㈜유라이크코리아가 소 코로나바이러스 질병에 걸린 실사례 생체데이터를 10일 국내 최초로 공개했다.
유라이크코리아 김희진 대표는 “야생동물과 가축, 인간으로 이어지는 감염의 연결고리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국내와 일본 등 ‘라이브케어 바이오캡슐’을 투여한 목장에서 소 코로나바이러스에 걸린 소를 조기 발견하여 치료한 사례와
라이브케어(LiveCare)로 유명한 유라이크코리아가 세계 최초로 코로나 바이러스 등 가축질병을 조기 감지할 수 있는 초소형 마이크로 바이오캡슐 개발에 성공해 전세계 축산업계와 ICT업계에 화제다.
스마트축산 전문기업 ㈜유라이크코리아는 세계 최초로 코로나 바이러스 등 가축질병 관리에 특화된 갓 태어난 신생 반추동물 전용 라이브케어 초소형 마이크로
스마트축산 전문기업 유라이크코리아가 덴마크 최대 통신사 TDC와 세계 최초로 NB-loT바이오캡슐 런칭 및 공동사업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17일 유라이크코리아에 따르면 덴마크 코펜하겐에 있는 TDC 그룹 본사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유라이크코리아 김희진 대표, TDC 그룹 Michael Stugaard 상무, Jan Kisling 부장
스마트축산 전문기업 ㈜유라이크코리아 김희진 대표가 세계 최초로 AI 기반 말(馬) 전용 헬스케어 기술 개발에 성공했다.
유라이크코리아는 내년 하반기 일본 및 유럽시장을 시작으로 전세계 말 6000만필 규모, 3000억 달러(약 350조원)인 글로벌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고 30일 밝혔다.
유라이크코리아는 2015년 성우(成牛, 다 자란 소)용 라이브
세븐스톡홀딩스는 송영봉 대표가 고려대학교 AMP교우회 송년회 및 최고경영대상 시상식에서 IPO전문 컨설팅부문 최고경영대상자로 선정돼 ’2019 AMP 최고경영대상’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고려대 AMP 교우회에서 시상하는 최고경영대상은 1986년 1회를 시작으로 AMP교우들 중 국가발전에 기여하고 탁월한 경영성과를 보인 인사에게 수여하는 상이
유라이크코리아는 최근 세계 최초로 양(羊) 전용 바이오캡슐 개발에 성공해, 전세계 양 12억두 규모 글로벌시장에 진출한다고 28일 밝혔다.
유라이크코리아가 이미 개발 및 상용화에 성공한 축우 및 송아지용 바이오캡슐 ‘라이브케어’를 통해 확보된 임상데이터를 기반으로 약 3년간의 연구개발(R&D)을 거쳐 양의 질병관리에 특화된 양 전용 바이오캡슐을 세
스마트축산 전문기업 유라이크코리아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주최하는 ‘MS IoT in Action’ 글로벌 이벤트 시리즈에 핵심 발표 기업으로 참가한다고 30일 밝혔다.
‘MS IoT in Action’은 전세계 주요 거점 도시에서 열리는 MS의 사물인터넷 기술과 클라우드를 활용해 기업이 사물인터넷 시스템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구축할 수 있는지를 소개하는
유라이크코리아가 11월 27일~29일 서울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열리는 ‘2019 AI Summit Seoul’에서 Enterprise AI 세션의 발표자로 최종 선정됐다.
26일 유라이크코리아는 혁신 스타트업으로 인정받아 Enterprise AI 세션의 발표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김희진 유라이크코리아 대표는 “구글(Goog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