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시스그룹의 가정용 가구 브랜드 일룸은 봄 웨딩 컬렉션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일룸은 최근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는 라일락 그레이(Lilac gray) 색상을 활용했다. 이번 컬렉션 중 하나인 메이 소프트 침대는 라이트 그레이 색상의 인조가죽 헤드보드에 볼륨감 있는 퀼팅으로 침실의 분위기를 연출해준다. 간결한 선과 부드러운 면이 조화를 이루는 디아니
신민아 김우빈이 40분만에 열애를 인정한 가운데, 과거 신민아가 입고 나온 웨딩드레스 화보가 화제다.
신민아는 지난 2014년 3월 주얼리 브랜드 스톤헨지의 광고 촬영에서 순백색의 웨딩드레스로 '남심'을 자극했다.
사진 속의 신민아는 보는 사람마저 기분 좋게 만드는 특유의 해맑은 미소로 대중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신민아가 착용한 제품들은 새롭게 출시
휘슬러코리아는 혼수, 예단, 결혼선물 등 웨딩과 관련한 ‘2015 웨딩 컬렉션’을 15일 선보였다.
이번 컬렉션은 쿡웨어는 물론 한식기 등의 테이블 웨어, 쿡탑에 이르기까지 혼수품을 한 번에 마련할 수 있는 ‘원스톱 웨딩 쇼핑’이 가능하도록 옵션을 다양하게 구성했다. 특히 예단 포장을 따로 주문하는 고객들이 점차 증가함에 따라 예단세트를 새롭게 마련했
다른 집들은 화사한 분위기로 온 집안에 봄이 한데, 우리 집만 유독 한겨울 마냥 칙칙해 보이는 이유는 뭘까? 저렴한 비용으로 우리 집에도 화사한 봄을 들이고 싶다면, 분위기 반전이 가능한 아이템 ‘커튼’에 승부수를 띄워보자.
일반적으로 이불은 계절에 따라 바꿔주면서도 정작 집안 분위기에서 큰 역할을 담당하는 커튼은 일년 내내 똑 같은 디자인을 사용하는
휘슬러코리아가 ‘2013 S/S 웨딩 컬렉션’을 출시한다.
이 제품은 혼수 세트를 구입할 때 합리적인 가격으로 실용적인 가치소비를 추구하지만 직접 사용해 본 경험이 없어 고민인 예비신부들을 고려해 고객들로부터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스테디셀러만을 모아 세트를 기획한 것 이다.
하이엔드 라인은 △프리미엄 프로 압력솥 △프로피 팟 △쿡탑 등을 포함해
배우 박시후가 일본 최대 웨딩컬렉션 '2012 유미 가츠라 그랜드 컬렉션 인 도쿄' 무대을 빛냈다.
21일 도쿄 돔시티 내 JCB홀에서 세 차례 열린 이번 행사는 올해로 17년째, 횟수로는 72회를 맞는 일본의 대표적 패션쇼로 '아시아의 바람(The Wind of ASIA)'을 주제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는 박시후를 비롯해 일본 피겨스케이트 선수
SK텔레콤 오픈마켓 ‘11번가’는 ‘아이웨딩네트웍스’ 온라인 전문 웨딩 매장을 오픈했다.
사진, 드레스, 헤어&메이크업 등 웨딩 컬렉션부터, 신혼여행과 웨딩 홀 등 예약, 혼수 상품까지 등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한다. ‘11번가 웨딩 서비스’는 또 OK캐쉬백, 마일리지, 11번가 포인트, 무이자 할부 등을 통해 비용 감면 혜택도 준다.
11번가 측은 “
유난히 추웠던 지난겨울을 뒤로 하고 다가오는 봄을 맞아 가정에서는 주방을 상큼하고 럭셔리하게 바꾸려는 움직임이 일고 있다.
그동안 주방은 가까운 지인들에게도 공개하기를 꺼려할 정도로 기능성만 중시되던 공간이었다. 하지만 최근 요리를 준비하고 식사를 위한 기능성 공간으로 인식되기 보다는 다양한 목적으로 사용됨과 동시에 깨끗하고 보여주기 위한 공간으로 탈
결혼 시즌이 다가오면서 예비 신부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골드 컬러의 혼수 가전이 인기 아이템으로 부상하고 있다. 최근 신혼 부부들의 외식 비중이 늘고 맞벌이 가정이 늘면서 주방이 요리를 하는 공간으로 기능이 중시 되었던 것에서 벗어나 여성들의 장식적 욕구를 충족시켜주는 공간으로 탈바꿈 하는 중이다.
더욱이 올해 웨딩에서‘클래식으로의 회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