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네프에서는 15일 오전 2시 '데스티네이션 웨딩', 오전 3시 '평일 오후 3시의 연인', 오전 6시 '인사동 스캔들', 오전 8시 '땐뽀걸즈', 오전 9시 '세라비, 이것이 인생', 낮 12시 '뷰티인사이드', 오후 2시 '프라이즈위너', 오후 4시 '브레이브 원', 오후 7시 '폼페이 : 최후의 날', 오후 9시 '밤의 문이 열린다'가 방송된다.
이날 낮 12시에 시작하는 영화 '뷰티인사이드'는...
씨네프에서는 14일 오전 9시 '백설공주', 오전 11시 '괴물', 오후 2시 '콜드 블러드 레거시', 오후 3시 '벤 이즈 백', 오후 5시 '파커', 오후 8시 '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밤', 오후 10시 '슬라이딩 도어즈', 15일 오전 2시 '데스티네이션 웨딩', 오전 3시 '평일 오후 3시의 연인', 오전 6시 '인사동 스캔들', 오전 8시 '땐뽀걸즈'
오전 11시에 시작하는 봉준호 감독의 영화...
한편 박동빈은 1998년 영화 '쉬리'로 데뷔한 뒤,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 드라마 '야인시대', '불멸의 이순신', '성균관 스캔들' '사랑했나봐' 등 충무로와 안방극장을 오가며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내왔다.
2001년 MBC 30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이상이는 이후 영화 '비열한거리', 드라마 '주몽' '환상의 커플' '울랄라 부부' 등에 출연하며 눈도장을 찍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웨딩화보 속에서 황지현은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자태를 뽐냈다. 특히 황지현의 단아한 외모는 물론 청순한 분위기가 눈길을 끌었다.
한편 황지현은 2002년 MBC 드라마 '논스톱 3'으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돌아와요 순애씨', '마녀유희', '9회말 2아웃', '녹색마차', '미스 리플리', '강남스캔들', 영화 '기생령' 등에 출연했다.
그룹 FT아일랜드 멤버 최민환의 '속도위반' 사실이 방송을 통해 새삼 도마에 올랐다. 관련해 최근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아내의 혼전임신 사실을 밝힌 가요계 남성 스타들의 면면을 정리해 본다.
지난 16일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최민환이 장인어른과의 불편한 관계를 털어놔 관심을 집중시켰다. 걸그룹 라붐 출신 율희와 연인 관계였던...
특히 형태 역을 맡은 왕석현은 과거 영화 ‘과속스캔들’에서 보여주었던 깜찍한 어린아이가 아닌 청소년으로 폭풍 성장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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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우새 악플 논란' 우승희, 심경 공개…김종국 "삼촌이 미안해"
김종국의 조카 우승희가 SBS '미운우리새끼' 방송 이후 악플에 대한 속상한 마음을 털어놨다....
김민서는 2008년 SBS드라마 '사랑해'를 통해 연기자로 데뷔한 뒤 2010년 KBS2 '성균관 스캔들'에서 기생 초선 역을 맡아 얼굴을 알렸다. 이후 '해를 품은 달' '7급 공무원' '굿닥터' '장미빛 연인들' '아임쏘리 강남구' 등에 출연했다. 지난해에는 '마녀의 법정'에서 열연을 펼쳤다.
김민서는 미국에서 일하는 남편을 따라 건너가 그곳에서 신접살림을 시작한다. 아직까지...
한편 2006년 KBS 21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안일권은 KBS2TV '개그콘서트', 드라마 '소문난 칠공주', '내 생애 마지막 스캔들' 등에 출연한 바 있다.
최근에는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의 '일권아놀자' 채널을 통해 팬들과 만나고 있다.
그의 친누나는 개그계 대선배이기도 하다. 안일권 친누나 안숙희는 1987년 KBS 5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으며, '유머1번지...
이후 '왕과 나' '사랑하기 좋은 날' '성균관 스캔들' 몽땅 내사랑' '궁중잔혹사-꽃들의 일기' '제왕의 딸, 수백향' '은혼일기' 등에 출연했다. 특히 고인은 하지원 동생으로 주목받았으며, 누나 하지원과 생전 남다른 우애를 과시했다. 전태수는 2011년 음주 후 택시기사 폭행 사건으로 배우 활동을 중단하기도 했다.
'전태수 사망 트위터' 전체기사 보기...
네티즌들은 "법 강화해서 징역 살고도 10억 무조건 갚게 해야 한다", "사기꾼 천국이네", "양신(양준혁+신) 무슨 일이냐", "양준혁 야구는 잘하더니", "양준혁, 특별한 스캔들 없이 모범 생활했는데 안타깝다", "양준혁 현명한 사람이랑 빨리 결혼했으면" 등의 반응을 보이며 안타까워했다.
'양준혁 사기' 전체기사...
이중문은 과거 드라마 '당돌한 여자' '다함께 차차차', 영화 '야수' 등 여러 작품을 통해 연기력을 인정받았으며, SBS 드라마 '청담동 스캔들'에서 빼어난 미모와 큰 키를 갖춘 주인공 장서준 역을 맡아 '아줌마들의 대통령'이란 타이틀로 큰 인기를 얻었다.
한편 이중문의 결혼식 사회는 동료배우 박재정이, 축가는 SG워너비의 김용준과 뮤지컬 배우 정선아가 맡는다.
김하균은 스크린과 브라운관에서 종횡무진 활약하면서 감초 연기를 선보였다. 특히 늦은 나이에도 결혼하지 못한 ‘노총각 전문’ 배우로 불리기도 했다.
그동안 ‘성균관 스캔들’ ‘비밀의 문’ ‘대왕의 꿈’ ‘대왕 세종’ 등 사극에 주로 출연했고, 지난해 화제를 모은 MBC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에서 황정음이 믿고 따르는 직장상사로 출연한 바 있다.
이후 '젊은이의 양지', '첫사랑', '우리가 정말 사랑했을까', '호텔리어', '태왕사신기' 등 드라마와 '스캔들', '외출' 등 영화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박수진은 2002년 슈가로 데뷔했다. 슈가는 한국과 일본 활동을 활발히 해왔지만, 걸그룹의 러시로 인해 해체할 수 밖에 없었다. 이후 연기자로 변신한 박수진은 '선덕여왕',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넝쿨째 굴러온...
가수 범키가 마약 스캔들에 휘말리며 범키에 대한 관심도 높다.
1984년 생인 범키는 지난 2010년 듀오 투윈스의 EP앨범 ‘2wingS‘로 데뷔한 가수로 멤버 톱밥과 함께 활동해 왔다.
이후 범키는 힙합그룹 다이나믹듀오, 프라이머리, MC몽 등의 음악에 피처링으로 참여하며 두각을 보였다. 범키는 현 소속사 브랜뉴뮤직에 합류하면서 지난해 솔로 앨범 ‘미친 연애’, ‘갖고...
가수 범키가 마약 스캔들에 휘말린 가운데 범키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범키는 1984년 생으로 2010년 듀오 투윈스의 EP앨범 ‘2wingS‘로 데뷔한 범키는 멤버 톱밥과 함께 활동해 왔다. 이후 범키는 힙합그룹 다이나믹듀오, 프라이머리, MC몽 등의 음악에 피처링으로 참여하며 두각을 보였다. 범키는 현 소속사 브랜뉴뮤직에 합류하면서 지난해 솔로 앨범 ‘미친 연애’...
S그룹은 이런 류의 스캔들 병적으로 싫어해서 사실상 출세길은 막혔다고 봐야 할텐데." "그나저나. 이혼녀 A씨 타격이 크게 생겼네요. 차라리 저 때 두 년놈들을 고소해 콩밥을 먹이든가 하지. 이러면 명예훼손에 가정파괴 등으로 상간녀 B로부터 고소당하는 것을 피하실 수 없을텐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A씨는 남편의 외도 사실을 안 후 이혼, 현재...
웨딩스캔들
영화 '웨딩스캔들'이 화제다.
'웨딩스캔들'은 배우 김민준, 곽지민. 이상훈, 권현민 등이 출연하는 로맨틱 코미디 영화로 지난 2012년 개봉했다.
어느 날 갑자기 나타난 아내의 처제를 도와야 하는 기석(김민준 분)과 쌍둥이 언니를 구하기 위해 처음 만난 기석과 신혼여행 커플사진 급기야 S동영상까지 찍게 되는 정은(곽지민 분)의 연애담을...
‘힐링캠프’를 통해 인연을 맺은 그들은 점차 네티즌의 입에 오르내리며 스캔들의 주인공이 되었고, 결국 지난 7월 1일 웨딩마치를 울렸다.
장윤정은 시청자에게 안타까운 소식을 전했다. 장윤정은 ‘힐링캠프’ 제작진과 사전 인터뷰를 통해 가족과 관련된 이야기를 털어놓았으나, 이것이 방송 전 유출돼 큰 논란을 빚었다. 대중이 상상하지도 못했던 그녀가...
보고 놀랐다", "곽지민, 정말 앳된 모습이네요", "곽지민, 이소정 보다 더 이뻐요“,”곽지민과 함께 이소정 인기 짱“이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곽지민은 영화 '소녀X소녀' '링크' '웨딩스캔들' 등에서 주연을 맡았다. 또 SBS 주말드라마 '프라하의 연인' MBC 수목드라마 '메리대구공방전' KBS2 월화드라마 '아이 엠 샘' 등에 출연한 바 있다.
2003년 영화 '여고괴담 세 번째 이야기 : 여우계단'으로 데뷔햐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오가며 얼굴을 알려왔다.
출연작으로는 영화 '링크' '청춘 그루브' '웨딩스캔들' 등 드라마로는 '내 인생의 콩깍지' '사랑을 할 거야' '프라하의 연인' '메리대구 공방전' '아이 엠 샘' '환상거탑' 등이 있다.
대표작은 김기덕 감독의 '사마리아'로 베를린 영화제의 레드 카펫을 밟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