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케미칼 인수를 위한 예비입찰에 LG화학, GS에너지, 롯데케미칼 등 주요 기업들이 대거 참여했다.
1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LG화학과 GS에너지, 롯데케미칼, 태광산업, 도레이, 휴비스, TK케미칼 등 국내외 기업과 사모펀드 등 15여곳이 웅진케미칼 예비입찰에 인수의향서(LOI)를 제출했다.
외국계 기업으로는 PT.웅진텍스타일 인수전에 참여했던
△웅진케미칼, "웅진텍스타일 단독 매각 중단"
△오성엘에스티, 채권단 워크아웃 신청
△강원랜드, 직원 및 퇴사자가 783억 규모 소송 제기
△코오롱 "듀퐁-코오롱인더스트리 소송 피고로 코오롱 추가 신청"
△현대건설, 4817억 규모 터키 교량 공사 수주
△현대미포조선, 1893억원 규모 컨테이너 3척 수주
△[답변공시]네이처셀, "이사회에서
STX조선해양, 채권단에 공동관리 신청
제일모직 “독일 노바엘이디 인수 검토중”
현대건설, 2조 규모 건설공사 수주
와이지엔터, 우량기업부로 소속부 변경
중국원양자원, 장화리 대표 지분 16.05%로 감소
하이쎌, 산은캐피탈 대상 50억 규모 BW 발행
다우기술, 키움증권과 193억 규모 공급계약
테라세미콘, 삼성디스플레이와 89억 규모
웅진케미칼 2일 “자회사인 P.T 웅진텍스타일(P.T. Woongjin Textiles)의 지분 매각 추진을 위해 매각 주관사로 한영회계법인을 선정, 조회공시 답변일 현재 잠수인수의향자의 상세실사가 진행 중”이라며 “추가적인 내용이 확인되는 시점 또는 6개월 이내에 재공시하겠다”고 밝혔다.
△거래소, 한빛소프트에 합병 관련 조회공시 요구
△제이엔케이히터, 91억 규모 공급계약 체결
△현대중공업, 올해 수주 목표 297억 달러
△피엔티, 원단자동절단장치 관련 특허권 취득
△웅진케미칼, “웅진텍스타일 지분 매각 위해 주관사 선정”
△거래소, 케이엠에이치에 아시아경제·팍스넷 인수설 관련 조회공시 요구
△아세아시멘트, 아세아페이퍼텍 계열사
웅진케미칼이 직물 사업 구조 개편에 나섰다. 기존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선택과 집중’에 나선 것이다.
웅진케미칼은 4일 공시를 통해 지난 12월 1일부로 텍스타일사업부의 물적분할을 종료하고 100% 자회사인 웅진텍스타일을 설립했다고 밝혔다.
웅진텍스타일은 서울 구로구 소재 에이스트윈타워에 설립되며, 유니폼소재팀, 생활소재팀, 의류소재팀 3개의
웅진케미칼은 회사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자회사인 PT. 웅진텍스타일(PT. Woongjin Textiles) 매각을 추진한다고 4일 공시했다.
PT. 웅진텍스타일은 지난 1990년 인도네시아에 설립돼 직물소재를 생산한다. 웅진케미칼이 지분 91%를 보유하고 있다.
PT. 웅진텍스타일의 매각은 주식양수도 등에 의해 경쟁입찰 또는 1:1 협상방법을 통해
웅진케미칼이 사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텍스타일사업부를 분리, 별도의 신설회사인 웅진텍스타일을 설립했다고 4일 공시했다.
웅진케미칼은 지난 1일부로 직물사업을 하던 텍스타일사업부의 물적분할을 종료하고 100% 자회사인 웅진텍스타일을 설립했다.
웅진텍스타일은 서울 구로구 소재 에이스트윈타워에서 새롭게 출범한다. 유니폼소재팀, 생활소재팀, 의류소재팀 3개
웅진케미칼이 직물 사업부인 텍스타일사업부를 분리해 별도의 신설법인인 웅진텍스타일을 설립하기로 결정했다.
웅진케미칼은 14일 웅진텍스타일의 지분 100%를 보유하는 기업분할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는 단순 물적 분할로 자본과 준비금은 감소하지 않는다. 분할기일은 오는 12월 1일이며 분할 계획서 승인을 위한 주주총회는 내달 29일 열린다.
웅진케미칼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