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18일 우체국 스마트뱅킹에서 장애가 발생해 해결하고 있다고 밝혔다.
우정사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30분께 우체국 스마트뱅킹에서 장애가 발생한 뒤 오후 3시 35분 정상 복구됐다.
하지만 모마일 스마트 뱅킹 장애는 오후 4시 33분께 다시 시작돼 9시30분 현재까지도 이어지고 있다.
다만 웹 기반 인터넷뱅킹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비대면으로 가입해 소액저축 및 목돈 관리를 할 수 있는‘매일모아 e적금’과 ‘편리한 e정기예금’을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우체국 매일모아 e적금’은 푼돈재테크가 가능하도록 매일 자동이체, 매주 알림저축 서비스를 제공한다. 저축한도는 월 100만 원까지며, 온라인 정기예금 첫 거래, 급여이체 등 우대조건을 충족하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외화배달서비스’와 ‘해외유학생 송금서비스’를 12월 2일부터 실시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외화배달서비스’를 이용하면 우체국 스마트뱅킹이나 인터넷뱅킹으로 외화 환전을 예약하고 환전된 외화를 원하는 날짜에 우편으로 배달을 수 있다. USD(미국), JPY(일본), EUR(유로), CNY(중국) 등 4개 주요통화를 10
우체국 모바일 뱅킹 서비스를 이용할 때 공인인증서, 보안카드, OTP(1회용 비밀번호 생성기) 없이 하루 1000만 원까지 송금할 수 있게 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우체국 스마트 뱅킹을 전면 개편해 공인인증서 없이 핀번호(6자리 숫자)로 모바일 뱅킹을 이용할 수 있는 간편인증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일 밝혔다.
송금거래뿐만 아니라 상품가
우정사업본부는 스마트폰과 태블릿PC를 이용한 보험약관 제공서비스를 8월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고객은 앞으로 우체국보험 가입 즉시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로 약관을 제공받고 언제 어디서든 조회할 수 있다. 제공된 약관은 스마트폰에 저장, 복사, 이동 및 SNS 또는 이메일 등으로 전송도 가능하다.
기존 책자, CD 형태의 보험약관은 제작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