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석자 중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 출연했던 모로코인 우메이마 파티흐는 “외국인들이 한국여행할 때 놀라는 점은 KTX, 지하철, 시내버스 등 매우 편리한 대중교통이다”며 “다만 언어 불편, 지방의 대중교통 이용은 어려움이 많아 개선할 여지가 많다”고 건의했다.
JTBC ‘비정상 회담’ 출연진 미국인 마크 테토 씨는 “한국은 새로운...
모로코 출신 우메이마가 의대를 포기한 이유를 밝혔다.
21일 방송된 tvN ‘문제적 남자’에서는 글로벌 뇌섹 어벤저스 특집으로 모로코 우메이마, 영국 다니엘 튜어, 러시아 스웨틀라나가 출연해 뇌섹 대결을 펼쳤다.
이날 우메이마는 모로코 상위 1% 의대 입학을 포기하고 엔지니어를 꿈꾸며 서울대 건설 공학과에 입학, 매 학기 성적 장학금을 쉽쓴 것에 대해...
우메이마 “도축 방법이 다르다. 잡기 전에 하나님 이름으로 기도를 해야 한다”라며 할랄푸드에 대해 설명하면서도 “한국에 할랄 식당이 있는지 몰랐다. 저는 최대한 제가 요리해 먹었다”라고 놀라워했다.
할랄 식당에 도착한 친구들은 “다 먹을 수 있다. 한국식 할랄 음식을 먹을 거다”라며 비빔밥부터 불고기 덮밥, 치킨, 잡채, 어묵탕 등을 시키며 마음껏 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