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비스트의 용준형이 바바리맨으로 변신 아닌 변신을 했다.
17일 오후 9시50분 방송된 Mnet 몬스타에서 아이돌 윤설찬(용준형)은 팬들의 눈을 속이기 위해 입은 트렌치 코트와 검정 선그라스 때문에 바바리맨으로 오해받았다.
핸드폰을 돌려주기 위해 학교로 찾아온 설찬은 여학생들의 시선에 "이놈의 자체발광 숨기려고 해도 숨길 수 없다"며 자아도취에
용준형 구하라 언급이 눈길을 끌고 있다.
13일 서울 여의도 63시티 주니퍼룸에서 열린 케이블채널 tvN Mnet 뮤직드라마‘몬스타’ 제작발표회에서 비스트 용준형은 결별한 구하라에 대한 심경을 전했다.
용준형은 구하라와 결별 후 힘들지 않았냐는 질문에 “드라마에 큰 영향을 미치지는 않았다”며 “친한 동료 사이로 남기로 한 발표 그대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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