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용인특례시가 국제 우호 도시인 베트남 꽝남성 땀끼시의 도서관 건립을 지원한다.
용인시는 '국제화 촉진 및 국제교류 협력에 관한 조례'에 따른 개발도상국 경제 개발과 복지 증진을 위한 공적개발원조(ODA)의 일환으로 이 같은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2월 행정안전부와 외교부를 통해 국무조정실에 사업 승인을 요청한 상태다.
1
경기 용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시의원들이 수십 병의 술을 들고 말레이시아 공항에 들어가다 현지 입국장 세관에 적발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이슬람 문화권인 말레이시아는 주류 반입을 엄격히 통제하고 있으며, 관광객 1인당 1ℓ로 제한하고 있다.
7일 경기 용인시의회 등에 따르면 ‘용인특례시 관광발전을 위한 의원연구단체’ 소속 민주당 용인시의원 8명과 사
더불어민주당의 5·2 전당대회 당 대표 경선이 송영길, 우원식, 홍영표 후보(선수 기준) 간 3파전으로 확정됐다. 정한도 용인시의원은 컷오프에서 탈락했다.
이상민 중앙당선관위원장은 18일 오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이 같은 내용의 예비경선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온라인 투표로 이날 치러진 민주당 예비경선은 당규에 따라 정해진 선거인단 470명 중 29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31일 용인시 수지구 상현동 광교휴먼시아41단지에서 서른네 번째 'LH 행복꿈터 지역아동센터'의 문을 열었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상엽 LH 홍보실장과 유인근 용인시의원 및 관계자를 비롯한 지역주민 120여명이 참석했다.
LH의 대표적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LH 지역아동센터 설립지원사업'의 추진 결과로 문을 열게 된 'LH 행복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