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영건설은 경기도 의왕시 오전동 오전나구역에 공급하는 '의왕 센트라인 데시앙'의 계약률이 최근 100%를 달성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해 10월 분양을 시작한 의왕 센트라인은 총 733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단지는 동탄~인덕원선 복선전철(예정)이 개통되면 급행열차가 정차할 오전역(가칭)과 가까운 곳에 들어선다.
태영건설 관계자는 "데시앙의 브랜드
13일인 오늘은 대구 수성구 두산동 '호반써밋 수성' 등이 분양에 나선다.
부동산 정보업체 부동산114에 따르면 호반써밋 수성과 서울 서초구 서초동 '해링턴타워 서초' 오피스텔, 경기 용인시 김량장동 '용인 드마크 데시앙', 대구 달서구 송현동 '한양수자인 더 팰리시티', 강원 횡성군 횡성읍 '횡성 벨라시티', 전남 광양시 황금동 '광양 푸르지오 더 센트
4월 셋째 주엔 1만4000가구 넘는 아파트ㆍ오피스텔이 분양 시장에 나온다.
◇1순위 청약(35곳)
부동산 정보업체 부동산114에 따르면 다음 주 전국에서 35개 단지, 1만4789가구가 나온다. 대부분 행복주택 물량으로 일반분양 물량은 3814가구다. 민영주택으론 서울 관악구 봉천동 '관악 중앙하이츠 포레'와 경기 용인시 김량장동 '용인 드마크 데시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