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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 "韓, 평양에 무인기 침투"..김용현 "그런적 없다"→"확인해줄 수 없다"[종합]
    2024-10-12 00:44
  • 북 "韓, 평양에 무인기 침투"...합참 "확인해줄 수 없다"
    2024-10-12 00:14
  • 김용현 국방, ‘南 무인기 평양 침투’ 북한 주장에 “그런 적 없다”
    2024-10-11 21:15
  • 북한 “南연결 도로·철도 완전 단절, 요새화...미군에 통지”
    2024-10-09 11:33
  • 김용현 "북 오물풍선 선 넘으면 지원·지휘 세력까지 응징"
    2024-10-08 22:04
  • 김용현 "北, 우크라전에 추가 파병 가능성"..."병X" 막말 논란도 [2024 국감]
    2024-10-08 17:28
  • 용산 국방부서 열린 국방위 국감 [포토]
    2024-10-08 17:03
  • 스타벅스, ‘국군의날’ 맞아 전 장병에 아메리카노 쏜다
    2024-09-08 09:09
  • 김용현 “‘충암파’ 지적, 분열 조장”...與野 인사청문회서 공방
    2024-09-02 17:18
  • 김용현 “대통령실 이전, 역대 대통령 실패 尹 성공”...野 질의에 “거짓선동 말라”
    2024-09-02 11:55
  • ‘12·12 옹호 논란’ 신원식 장관 “정선엽 병장 공적 있다면 합당한 조치할 것”
    2023-12-21 20:14
  • 한미일 국방장관, 내년 1월부터 3자 훈련 실시 합의
    2023-11-12 18:59
  • [국감 하고 잇슈] 국감 첫날부터 파행‧막말...대법원장 공백 정쟁 과열도
    2023-10-10 14:52
  • 국방위 국감, 시작부터 파행…野 '신원식 임명철회' 피켓팅에 與 불참
    2023-10-10 11:35
  • 해병대 예비역 단체 “임성근 사단장, 해병대답게 물러나라”
    2023-10-08 19:08
  • 신원식 신임 국방장관 "北 도발시 즉각, 강력히, 끝까지 응징"
    2023-10-07 18:12
  • 국방장관 “해병대 전 수사단장 ‘대통령 격노’ 주장 사실과 다르다”
    2023-09-04 16:59
  • 공수처, ‘계엄문건 관련 서명 강요 혐의’ 송영무 전 장관 등 압수수색
    2023-05-12 09:59
  • [포토] 회담장으로 이동하는 로이드 오스틴-이종섭
    2023-01-31 14:26
  • [포토] 사열대로 이동하는 로이드 오스틴 장관과 이종섭 장관
    2023-01-31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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