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립선암 진료인원이 5만9452명으로 가장 많았고, 60~69세 3만8083명, 80세 이상 연령대가 3만6653명이었다. 50~59세의 전립선암 진료인원은 6707명, 40~49세는 734명이었다. 30대 이사 연령대의 전립선암 진료인원은 155명이었다.
지난해 기준 전체 전립선암 요양급여비는 총 4040억 원이었고, 이 중 70대가 1707억 원, 60대가 1151억 원이었고 80세 이상이 956억 원으로 집계됐다.
2024-09-10 1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