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개국, 국내 대사관 없어 외국인 부모 아이 출생신고 못해불법체류 신분노출 우려에 거부도…아동 발달 지연 다반사5월 UN서도 논의…국제사회 기준에 부합하는 제도 갖춰야
앞서 소개된 ‘영민이 사건([단독] 출생신고 않고 사라진 부모…영민이는 유령이 됐다)’에서 외국인인 친모는 조현병 환자다. 현실을 판단하는 능력이 저하된 상태로 영민이의 존재를 부정하고
▲박명규 씨 별세, 오원일(메디포스트 대표이사)·원영 씨 모친상, 이승우 씨 장모상, 정화령 씨 시모상, 오영민·혜민 씨 조모상, 이지훈·지혁 씨 외조모상 = 29일, 분당서울대학교병원장례식장 10호(3층), 발인 11월 1일 오전 9시, 장지 양주하늘소풍수목장. 031-787-1500
배우 고(故) 최진실 씨의 딸 최준희(20)가 외조모를 주거침입으로 신고해 논란이 된 뒤 근황을 공개했다.
1일 최준희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D-33’이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일상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최준희는 현재 다이어트 중임을 알리며 카페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앞서 최준희는 지난달 9일 오전 1시께 최진실
배우 고(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외조모를 주거침입으로 신고한 것에 대해 후회하고 사과했다.
13일 유튜브 채널 ‘카라큘라 탐정사무소’(이하 ‘카라큘라’)에는 ‘배우 최진실의 딸 최준희입니다’라는 제목으로 최준희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영상에서 최준희는 “할머니는 초등학교 때부터 중학교 1학년 때까지 같이 살았다. 나머지는 제가 지방에서 살아서 홀
외할머니와 주거침입 공방을 벌이고 있는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인 최준희가 사건 당일 폐쇄회로(CC)TV 영상 등을 공개했다.
최준희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친오빠 없는 집에 남자친구랑 놀러 갔다는 건 거짓입니다. 혼자 들어가서 할머니의 폭언을 감당할 자신이 없어 경찰과 남자친구를 불렀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CCTV 화면과 직접 촬영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