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청년들은 굳은 표정으로 대기석에 앉았다. 고향과 떨어진 한국 회사에 취업하고자 모인 구직자들. 미국, 일본, 중국, 인도 등 세계 각지에서 몰렸다. 면접 전 컨설팅 부스를 찾아 상담을 받고, 자신에게 맞는 색으로 화장도 한 그들은 환한 표정이었다.
18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는 서울시ㆍ서울산업진흥원이 주관한 외국인 취업박람회가 열렸다. 1
18일 서울 강남구 영동대로 코엑스에서 열린 ‘2019 외국인 취업박람회’에서 구직자들이 현장면접을 보고 있다. 서울시와 서울산업진흥원(SBA)이 주최한 이번 취업박람회엔 OCI, 구찌코리아 등 다양한 업종의 국내기업 70여개사가 참여해 외국인 구직자들과 현장면접을 진행했다.
18일 서울 강남구 영동대로 코엑스에서 열린 ‘2019 외국인 취업박람회’에서 구직자들이 현장면접을 보고 있다. 서울시와 서울산업진흥원(SBA)이 주최한 이번 취업박람회엔 OCI, 구찌코리아 등 다양한 업종의 국내기업 70여개사가 참여해 외국인 구직자들과 현장면접을 진행했다.
18일 서울 강남구 영동대로 코엑스에서 열린 ‘2019 외국인 취업박람회’에서 구직자들이 현장면접 신청을 위해 줄지어 기다리고 있다. 서울시와 서울산업진흥원(SBA)이 주최한 이번 취업박람회엔 OCI, 구찌코리아 등 다양한 업종의 국내기업 70여개사가 참여해 외국인 구직자들과 현장면접을 진행했다.
18일 서울 강남구 영동대로 코엑스에서 열린 ‘2019 외국인 취업박람회’에서 구직자들이 채용공고게시판을 살펴보고 있다. 서울시와 서울산업진흥원(SBA)이 주최한 이번 취업박람회엔 OCI, 구찌코리아 등 다양한 업종의 국내기업 70여개사가 참여해 외국인 구직자들과 현장면접을 진행했다.
18일 서울 강남구 영동대로 코엑스에서 열린 ‘2019 외국인 취업박람회’에서 구직자들이 채용공고게시판을 살펴보고 있다. 서울시와 서울산업진흥원(SBA)이 주최한 이번 취업박람회엔 OCI, 구찌코리아 등 다양한 업종의 국내기업 70여개사가 참여해 외국인 구직자들과 현장면접을 진행했다.
18일 서울 강남구 영동대로 코엑스에서 열린 ‘2019 외국인 취업박람회’에서 구직자들이 채용공고게시판을 살펴보고 있다. 서울시와 서울산업진흥원(SBA)이 주최한 이번 취업박람회엔 OCI, 구찌코리아 등 다양한 업종의 국내기업 70여개사가 참여해 외국인 구직자들과 현장면접을 진행했다.
18일 서울 강남구 영동대로 코엑스에서 열린 ‘2019 외국인 취업박람회’에서 구직자들이 현장면접 신청을 위해 줄지어 기다리고 있다. 서울시와 서울산업진흥원(SBA)이 주최한 이번 취업박람회엔 OCI, 구찌코리아 등 다양한 업종의 국내기업 70여개사가 참여해 외국인 구직자들과 현장면접을 진행했다.
18일 서울 강남구 영동대로 코엑스에서 열린 ‘2019 외국인 취업박람회’에서 구직자들이 현장면접 신청을 위해 줄지어 기다리고 있다. 서울시와 서울산업진흥원(SBA)이 주최한 이번 취업박람회엔 OCI, 구찌코리아 등 다양한 업종의 국내기업 70여개사가 참여해 외국인 구직자들과 현장면접을 진행했다.
18일 서울 강남구 영동대로 코엑스에서 열린 ‘2019 외국인 취업박람회’에서 구직자들이 현장면접 신청을 위해 줄지어 기다리고 있다. 서울시와 서울산업진흥원(SBA)이 주최한 이번 취업박람회엔 OCI, 구찌코리아 등 다양한 업종의 국내기업 70여개사가 참여해 외국인 구직자들과 현장면접을 진행했다.
18일 서울 강남구 영동대로 코엑스에서 열린 ‘2019 외국인 취업박람회’에서 한 외국인 구직자 부부가 안내 책자를 살펴보고 있다. 서울시와 서울산업진흥원(SBA)이 주최한 이번 취업박람회엔 OCI, 구찌코리아 등 다양한 업종의 국내기업 70여개사가 참여해 외국인 구직자들과 현장면접을 진행했다.
18일 서울 강남구 영동대로 코엑스에서 열린 ‘2019 외국인 취업박람회’에서 한 외국인 구직자 부부가 안내 책자를 살펴보고 있다. 서울시와 서울산업진흥원(SBA)이 주최한 이번 취업박람회엔 OCI, 구찌코리아 등 다양한 업종의 국내기업 70여개사가 참여해 외국인 구직자들과 현장면접을 진행했다.
18일 서울 강남구 영동대로 코엑스에서 열린 ‘2019 외국인 취업박람회’ 행사장이 구직자들로 붐비고 있다. 서울시와 서울산업진흥원(SBA)이 주최한 이번 취업박람회엔 OCI, 구찌코리아 등 다양한 업종의 국내기업 70여개사가 참여해 외국인 구직자들과 현장면접을 진행했다.
18일 서울 강남구 영동대로 코엑스에서 열린 ‘2019 외국인 취업박람회’ 행사장이 구직자들로 붐비고 있다. 서울시와 서울산업진흥원(SBA)이 주최한 이번 취업박람회엔 OCI, 구찌코리아 등 다양한 업종의 국내기업 70여개사가 참여해 외국인 구직자들과 현장면접을 진행했다.
18일 서울 강남구 영동대로 코엑스에서 열린 ‘2019 외국인 취업박람회’에서 구직자들이 현장면접을 보고 있다. 서울시와 서울산업진흥원(SBA)이 주최한 이번 취업박람회엔 OCI, 구찌코리아 등 다양한 업종의 국내기업 70여개사가 참여해 외국인 구직자들과 현장면접을 진행했다.
18일 서울 강남구 영동대로 코엑스에서 열린 ‘2019 외국인 취업박람회’에서 한 구직자가 채용공고게시판을 살펴보고 있다. 서울시와 서울산업진흥원(SBA)이 주최한 이번 취업박람회엔 OCI, 구찌코리아 등 다양한 업종의 국내기업 70여개사가 참여해 외국인 구직자들과 현장면접을 진행했다.
18일 서울 강남구 영동대로 코엑스에서 열린 ‘2019 외국인 취업박람회’에서 구직자들이 채용공고게시판을 살펴보고 있다. 서울시와 서울산업진흥원(SBA)이 주최한 이번 취업박람회엔 OCI, 구찌코리아 등 다양한 업종의 국내기업 70여개사가 참여해 외국인 구직자들과 현장면접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