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후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JW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조선 총잡이(극본 이정우, 한희정/연출 김정민, 차영훈)' 제작발표회가 열린 이준기와 남상미를 비롯해 전혜빈, 한주완이 참석했다.
한주완은 "왕가네 이후 작품을 여러개 놓고 고민했다. 사극을 좋아했는데 '조선총잡이'라는 흥미로운 이야기가 나왔고...
이윤지 광박이 안녕, '왕가네 식구들' 종영 소감
배우 이윤지가 KBS2 드라마 ‘왕가네 식구들’ 마지막회 종영 소감을 전했다.
17일 이윤지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밤늦도록 잠 못 이루었더랬다. 방송 한 시간 내내 울고, 끝나고 생각하며 울고. 울고 울고... ‘왕가네 식구들’ 대본 50권과 함께 모두에게 감사를 전합니다. 광박이 안녕, 흑흑”이라는 글과 함께 한...
왕가네 후속 드라마, 왕가네 식구들 마지막회
'왕가네 식구들' 후속 드라마 '참 좋은 시절'의 포스터가 공개됐다.
17일 공개된 KBS 2TV 주말드라마 '참 좋은 시절'의 포스터는 이서진, 김희선, 옥택연 세 사람이 각각 다른 곳을 응시하고 있는 모습을 담고 있다.
포스터는 날카로운 눈빛의 이서진과 아련한 눈빛의 김희선, 오른쪽으로 고개를 돌린 옥택연이...
16일 방송된 KBS2TV 주말드라마 '왕가네 식구들'은 모두가 행복한 결말을 맞는 설정으로 막을 내렸다.
이날 왕가네 식구들은 수박이가 날린 집을 되찾아 '왕봉'이 적힌 문패가 제자리로 돌아왔다. 수박은 고민중과 오순정이 아이들과 함께 행복한 가정을 이룰 수 있도록 돕기도 했다. 광박이는 시아버지의 시집살이에서 벗어나 작가로서의 삶을 이어갈 수 있게...
'왕가네' 후속 드라마
'왕가네 식구들' 후속 드라마인 '참 좋은 시절' 주인공 김희선이 드라마 홍보에 나선 사실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김희선은 페이스북 "2월22일 KBS2 오후 7:55 분. '참 좋은 시절' 첫방송. 오늘 녹화장에서 사고없이 잘되게 해달라고 고사도 지내고, 좋은 기운 받고 왔구만요. 화이팅"이라고 글을 올렸다.
한편 오후 방송된 KBS...
'왕가네' 후속 드라마
'왕가네 식구들' 후속 드라마가 주목받고 있다.
16일 오후 방송된 KBS '왕가네 식구들' 마지막회 이후 '참 좋은 시절'의 예고 영상이 방송됐다. 김진원 연출, 이경희 극본의 이 드라마는 가난한 소년이었던 한 남자가 검사로 성공한 뒤 15년 만에 떠나왔던 고향에 돌아오게 된 이야기가 중심이다. 가족의 가치와 사랑의 위대함, 내 이웃의...
주말드라마인 ‘참 좋은 시절’의 제작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35.95%에 해당하는 규모다.
‘참 좋은 시절은’ 가난한 소년이었던 한 남자가 검사로 성공한 뒤 15년 만에 떠나왔던 고향에 돌아오게 된 이야기를 중심으로 가족의 가치와 사랑의 위대함, 내 이웃의 소중함과 사람의 따뜻함을 담아낸다. ‘왕가네 식구들’ 후속으로...
드라마 제작사 관계자는 “30대 중반의 주연배우들이 많은 이유는 근래 3~4년 동안에는 그들을 대체할 만한 후속 배우들이 없기 때문”이라며 “캐스팅할 때 1순위 그룹이 있다. 1순위 그룹의 경우 5~10년 정도의 세월이 지나면 바뀌어야 하는데 거의 변화가 없다. 특히 남자주인공의 경우 온전히 극을 이끌고 갈 수 있을 만한 내공과 믿고 맡길 수 있는 신뢰도가...
특히 이 드라마는 주요 남자배우만 30여 명에 달하는 데다 1930년대 한·중·일 젊은이의 주먹 세계를 그려내며 짙은 남자 향기를 전한다. 이서진도 3년 만에 안방극장 복귀를 알렸다. 그는 KBS 주말극 ‘왕가네 식구들’ 후속으로 방송되는 ‘참 좋은 시절’에서 옥택연, 류승수와 함께 삼형제의 따뜻한 가족애를 그릴 예정이다. 윤계상은 ‘태양은 가득히’에서 지독하고...
특히 김지호가 맡은 강동옥 역에는 앞서 장신영이 출연할 예정이었으나 개인적인 사유로 하차했다.
'참 좋은 시절'은 가난한 소년이 검사로 성공한 뒤 14년 만에 귀향해 가족을 만나고 아팠던 첫사랑과 다시 재회하는 파란만장한 스토리를 담은 작품이다. 오는 2월 '왕가네 식구들' 후속으로 방송된다.
'참 좋은 시절'은 가난한 소년이었던 한 남자가 검사로 성공한 뒤 14년 만에 떠나왔던 고향에 돌아오게 된 스토리를 중심으로 가족의 가치와 사랑의 위대함, 내 이웃의 소중함과 사람의 따뜻함으로 감동을 안겨줄 전망이다.
'참 좋은 시절'은 KBS 주말드라마 '왕가네 식구들' 후속으로 오는 2014년 2월에 방송예정이다.
KBS 새 주말 드라마 ‘참 좋은 시절(가제, 극본 이경희, 연출 김진원)’은 3대가 살아가는 이야기를 담은 가족극으로 '왕가네 식구들' 후속으로 2014년 2월에 방송될 예정이다.
‘참 좋은 시절’은 지난해 방송된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남자’의 이경희 작가과 김진원 PD가 또 한번 의기투합해 만드는 작품으로 관심이 쏠리고 있다.
[다음은 삼화네트웍스 공식입장...
이어 역시 12일 이서진이 황수정, 김희선, 옥택연 등과 함께 KBS 2TV 드라마 ‘왕가네 식구들’ 후속 드라마 ‘참 좋은 시절’에 캐스팅돼 브라운관에 컴백한다는 소식이 알려져 또 한 번 화제에 올랐다.
이서진은 2011년 MBC 드라마 ‘계백’의 종영 이후 약 1년 반의 기간 동안 활동이 뜸했던 것을 생각하면 최근의 활약은 이서진의 두 번째 전성기를 실감케 했다....
KBS 새 주말 드라마 ‘참 좋은 시절(가제, 극본 이경희, 연출 김진원)’은 3대가 살아가는 이야기를 담은 가족극으로 '왕가네 식구들' 후속으로 2014년 2월에 방송될 예정이다.
‘참 좋은 시절’은 지난해 방송된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남자’의 이경희 작가과 김진원 PD가 또 한번 의기투합해 만드는 작품으로 관심이 쏠리고 있다.
KBS 새 주말 드라마 ‘참 좋은 시절(가제, 극본 이경희, 연출 김진원)’은 3대가 살아가는 이야기를 담은 가족극이다. ‘참 좋은 시절’은 지난해 방송된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남자’의 이경희 작가과 김진원 PD가 또 한번 의기투합해 만드는 작품으로 관심이 쏠리고 있다. KBS 주말드라마 ‘왕가네 식구들’ 후속으로 2014년 2월 방송예정이다.
좋은 시절(가제, 극본 이경희, 연출 김진원)’은 3대가 살아가는 이야기를 담은 가족극으로 자세한 시놉시스는 알려지지 않은 상태다. ‘참 좋은 시절’은 지난해 방송된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남자’의 이경희 작가과 김진원 PD가 또 한번 의기투합해 만드는 작품으로 관심이 쏠리고 있다. KBS 주말드라마 ‘왕가네 식구들’ 후속으로 2014년 2월 방송예정이다.
‘왕가네 식구들’은 왕가네의 이야기를 통해 연어족, 삼포세대, 처월드 등 2013년 현재 대한민국의 가족문제를 리얼하게 그려낼 패밀리얼리즘 드라마다. 주말드라마의 여왕 문영남 작가와 유쾌한 연출력을 선보인 진형욱PD가 ‘수상한 삼형제’ 이후 3년 만에 또다시 의기투합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왕가네 식구들’을 ‘최고다 이순신’ 후속으로 31일 첫 방송된다.
통해 연어족, 삼포세대, 처월드 등 2013년 현재 대한민국의 가족문제를 리얼하게 그려낼 패밀리얼리즘 드라마다. 주말드라마의 여왕 문영남 작가와 유쾌한 연출력을 선보인 진형욱PD가 ‘수상한 삼형제’ 이후 3년 만에 또다시 의기투합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왕가네 식구들’을 ‘최고다 이순신’ 후속으로 오는 8월 31일 첫 방송된다.
사진=방인권 기자(bink7119@)
통해 연어족, 삼포세대, 처월드 등 2013년 현재 대한민국의 가족문제를 리얼하게 그려낼 패밀리얼리즘 드라마다. 주말드라마의 여왕 문영남 작가와 유쾌한 연출력을 선보인 진형욱PD가 ‘수상한 삼형제’ 이후 3년 만에 또다시 의기투합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왕가네 식구들’을 ‘최고다 이순신’ 후속으로 오는 8월 31일 첫 방송된다.
사진=방인권 기자(bink7119@)
통해 연어족, 삼포세대, 처월드 등 2013년 현재 대한민국의 가족문제를 리얼하게 그려낼 패밀리얼리즘 드라마다. 주말드라마의 여왕 문영남 작가와 유쾌한 연출력을 선보인 진형욱PD가 ‘수상한 삼형제’ 이후 3년 만에 또다시 의기투합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왕가네 식구들’을 ‘최고다 이순신’ 후속으로 오는 8월 31일 첫 방송된다.
사진=방인권 기자(bink7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