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는 글로벌 기업 협업 프로그램을 통해 오픈AI와 협업을 진행해왔던 AI 분야 K스타트업 와들이 7일 오픈AI와 엔터프라이즈 계약(Enterprise Agreement)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오픈AI 엔터프라이즈 계약은 기업이 오픈AI의 인공지능 기술을 대규모로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으로, 국내 스타트업이 오픈AI와 엔터프라이즈
6월 2주 투자를 유치한 주요 스타트업은 와들과 플로틱, 리얼라이저블, 지티엘 등이다.
△와들
구매 전환을 돕는 대화형 인공지능(AI) 에이전트 ‘젠투(Gentoo)’ 개발사 와들이 카카오벤처스와 본엔젤스벤처파트너스, 패스트벤처스로부터 20억 원 규모 프리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 시드 투자에 참여한 본엔젤스벤처파트너스는 후속 투자사로도 이름을 올렸
인공지능(AI) 분야 선도 기업 오픈AI와 협업할 국내 스타트업 10개사가 최종 선정됐다.
중소벤처기업부는 14일(현지시간) 미국 실리콘밸리 오픈AI 본사에서 ‘K-Startup & OpenAI Matching Day in US’ 행사를 열고, 2024년 글로벌 기업 협업 프로그램에 참여해 오픈AI와 협업을 진행할 스타트업들의 최종 발표 평가를 했다고
‘커머스 포털’ 11번가가 시각장애인의 쇼핑편의성을 강화하기 위해 스타트업에 투자한다.
11번가는 지난 18일 시각장애인 접근성을 보장하는 인공지능 쇼핑앱 ‘소리마켓’을 론칭한 소셜 벤처 ‘와들’에 1억 원의 지분투자를 결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와들’은 2018년 KAIST의 학부 창업팀으로 시작해 2020년 SK텔레콤이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혁신 스
시각장애인들이 편리하게 온라인 쇼핑을 할 수 있도록 돕는 기술, 이어폰 사운드를 실시간으로 ‘3차원 입체음’으로 변환시키는 오디오 솔루션, 음성과 안구 패턴 등을 통해 치매를 진단하고 예방하는 비대면 플랫폼.
삼성전자가 18일 'C랩 아웃사이드' 공모전을 통해 선발한 18개 신규 스타트업들의 혁신 기술 내용이다.
'C랩 아웃사이드'는 삼성전자가 8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