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22일 디자이너 이재호의 2013 S/S 컬렉션이 서울 서교동 자이 갤러리(xi Gallery) 에서 열렸다.
제이호 옴데스프릿은 ‘공존(Coexistence)’이라는 콘셉트로, 지구와 우주를 이어주는 공존의 매개체는 가상의 선을 그어 만든 ‘별자리의 경계선(edge)을 들여다 보다’는 가정에서 출발했다.
별자리의 주인공인 견우의 직업인
지난 10월 22일 디자이너 이재호의 2013 S/S 컬렉션이 서울 서교동 자이 갤러리(xi Gallery) 에서 열렸다.
제이호 옴데스프릿은 ‘공존(Coexistence)’이라는 콘셉트로, 지구와 우주를 이어주는 공존의 매개체는 가상의 선을 그어 만든 ‘별자리의 경계선(edge)을 들여다 보다’는 가정에서 출발했다.
별자리의 주인공인 견우의 직업인
디자이너 이재호의 2013 S/S 컬렉션이 22일 서울 서교동 자이 갤러리(xi Gallery) 에서 열릴 예정이다.
제이호 옴데스프릿은 ‘공존(Coexistence)’이라는 콘셉트로, 지구와 우주를 이어주는 공존의 매개체는 가상의 선을 그어 만든 ‘별자리의 경계선(edge)을 들여다 보다’는 가정에서 출발했다.
별자리의 주인공인 견우의 직업인 목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