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학년도 수능일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수능 시간표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올해 수능 날짜는 2018년 11월 15일 목요일로, 예비소집일에서 안내받은 대로 오전 8시 10분까지 각 수험생별로 지정된 시험실에 입실해야 한다. 1교시를 선택하지 않은 수험생도 같은 시간까지 시험장에 들어간 뒤 감독관 안내에 따라 대기실로 이동해야 한
2019학년도 수능일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올해 수능 날짜는 11월 15일로, 기상청에 따르면 수능 당일 날씨는 평년 기온보다 높아 비교적 포근할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서울지역 기준으로 1993년(1차 수능 8월 제외)부터 25차례 치러진 대학수학능력시험 중 한파라고 부를만한 영하권 추위는 단 6번 찾아왔다
올해 수능 날짜
올해 수능 날짜가 11월 13일로 공개됐다. 27일 8~9개월 남짓한 시간이 남아 있다. 수능 소식이 공개될 때마다 가장 마음 조리는 사람은 고3이다. 전문가들은 떨리는 마음을 뒤로하고 체계적인 계획을 짤 것을 강조했다.
▲3~6월 = 약점 보완 시기
3월과 4월, 6월에 실시되는 모의고사를 통해 자신의 약점을 파악하고 보완하는 시기
올해 수능 날짜가 11월7일 목요일로 확정됐다. 원서접수는 8월22일 시작된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201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시행세부계획'을 통해 이 같은 일정을 확정했다.
올해 수능 원서접수 기간은 8월22일부터 9월6일까지 12일간이며, 원서를 낸 후 응시영역과 과목을 변경할 수 있는 기간은 9월4~6일까지 사흘간이다.
올해 수능 날짜는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