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지난 4월 국내 출시 된 이후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는 중형 디젤 세단 몬데오를 비롯해 수입 대형 SUV의 강자이자 포드의 스테디셀러인 익스플로러, 아메리칸 머슬카의 상징 머스탱, 링컨의 럭셔리 중형 세단 MKZ와 대형 럭셔리 세단 MKS 등의 판매 호조에 기인하고 있다.
포드는 올 하반기에도 올-뉴 링컨 MKX, 뉴 포드 익스플로러, 뉴 포드 쿠가, 뉴 포드 포커스 등...
포드의 '2015 올-뉴 몬데오'의 사전 계약 판매가 시작됐다.
10일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는 고성능 디젤엔진을 탑재한 2015 올-뉴 몬데오의 국내 공식 출시를 앞두고 사전 계약 판매를 한다고 밝혔다.
이번 올-뉴 몬데오는 연료 효율성과 편의성을 높게 끌어올렸다. 올뉴-몬데오에 탑재된 2.0L TDCi 디젤 엔진은 다운사이징 트랜드에 발맞춰 작아진 엔진으로...
포드코리아는 3개의 디젤 차량 이외에도 ‘올 뉴 머스탱’, ‘뉴 익스플로러’, ‘올 뉴 링컨 MKX’를 연내 국내 출시할 계획이다.
이 회사는 모두 6개의 신차를 통해 올해 연간 판매 1만대를 넘어설 계획이다. 포드코리아는 지난해 국내에서 8718대를 팔았으며 올해는 전년보다 15% 이상 성장할 방침이다.
포드코리아가 1만대 판매를 달성하면 수입차업계 상위 5위권에...
프랑크푸르트 모터쇼 신차
포드가 2013 프랑크푸르트 모터쇼 신차로 신형 포드 콘셉트카 ‘S-MAX’와 ‘올-뉴 몬데오 비냘리’를 공개했다.
신형 포드 S-MAX는 빼어난 디자인, 완벽에 가까운 완성도, 혁신적인 스마트 테크놀로지, 더 편리하게 설계된 가변형 인테리어 등이 눈길을 끌었다. 포드 고유의 SYNC는 물론, 운전자의 목소리로 앱을 구동할 수 있는 앱링크...
포드는 “경차 모델인 뉴 피에스타의 판매호조에 힘입어 매출이 늘어났다”면서 “준중형차급인 포커스 신모델을 지난달 출시했고 올해 말 중형차 몬데오를 중국에 도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중국의 자동차 판매는 지난 5월에 둔화세를 보였지만 여전히 전년 동기 대비 26%의 증가세를 나타냈다.
포드는 비록 올해 상반기 중국에서 좋은 실적을 올렸지만...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대표이사: 정재희, 이하 포드코리아)가 새로운 중형 세단 올 뉴 몬데오를 19일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된 모델은 몬데오의 4세대 모델로, 기존의 몬데오에 비해 모든 면에서 크게 발전된 것이 특징이다.
포드코리아의 정재희 사장은 인사말에서 “기존 몬데오와는 5인승이라는 점과 이름이 같다는 것 외에는 전혀 다른 차”라고...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이하 포드코리아, 대표이사 정재희)는 이달 중순에 출시할 스포츠 세단 ‘올 뉴 몬데오’의 예약 판매를 실시한다. 포드코리아가 출시를 앞둔 모델에 대해 예약판매를 하는 것은 96년 국내 법인 설립 후 이번이 처음이다.
뉴 몬데오는 유럽 프리미엄 세단들에 대응하기 위해 독일 기술력으로 개발된 포드유럽의...
최근 GM코리아의 가격 정책으로 볼 때 뉴 CTS도 새로운 바람을 몰고 올 가능성이 크다.
이밖에 상반기에 눈길을 모으는 모델로는 포드 뉴 몬데오가 있다. 007 영화에서 본드카로 등장해 주목을 끈 뉴 몬데오는 유럽에서 큰 인기를 모으고 있으나, 국내 소개는 계획보다 늦어졌다. 하지만 올해 서울모터쇼 때 관람객들의 반응으로 보아 구형 몬데오보다는 괜찮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