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르쿠스 안토니우스 명언
“어떻게든 아름다운 모든 것은 그 안에 미의 원천이 있고 그 자체로 완전하다. 칭찬은 그 일부가 아니다. 따라서 칭찬받는다고 더 좋은 것도 더 나쁠 것도 없다.”
옥타비아누스, 레피두스와 함께 제2차 삼두정치를 성립한 고대 로마 정치가. 동방원정에 전념한 그는 여러 주를 장악하고 군사·경제적으로 막강한 세력을 쌓았다. 이집
☆ 마르쿠스 안토니우스 명언
“행복한 삶을 사는 데 필요한 것은 거의 없다.”
고대 로마의 정치가다. 옥타비아누스, 레피두스와 함께 제2차 삼두정치를 폈다. 이집트 여왕 클레오파트라와는 결혼은 하지 않았지만, 애인으로 삼아 그녀와 그녀의 아들과 딸에게 광대한 영토를 나누어 주는 등, 본국 로마에서 받아들이기 어려운 일을 집행했다. 옥타비아누스와의 악티
☆ 마르쿠스 안토니우스 명언
“위인이나 위인의 조건에 대한 논쟁으로 시간을 낭비 말라. 스스로 위인이 돼라.”
옥타비아누스, 레피두스와 함께 제2차 삼두(三頭)정치를 편 고대 로마 정치가다. 동방원정에 전념해 여러 주를 장악하고 군사·경제적으로 막강한 세력을 쌓은 그는 이집트 여왕 클레오파트라와 사랑에 빠져 사령관으로서 본분을 망각했다. 그는 옥타비아누
클레오파트라가 죽음을 택하게 된 정황이 방송에서 다뤄졌다.
클레오파트라는 지난 19일 방송된 tvN ‘설민석의 벌거벗은 세계사’에서 다뤄졌다. 클레오파트라는 당대 근친혼으로 이복동생과 혼인했지만 로마제국을 점령한 카이사르와 연을 맺었다. 아들까지 낳았지만 정부로 전락, 이후 세력을 키운 로마의 안토니우스를 자신의 남자로 만들었다.
클레오파트라는 안
‘의무론’의 저자 키케로(BC 106.1.3~BC 43.12.7)는 로마 공화정 말기의 사상가나 철학자 정도로 알려져 있다. 동시대의 걸출한 정치가 카이사르의 그늘에 가려진 탓인지 정치가로서의 그를 잘 아는 사람은 드물다. 하지만 그는 카이사르에 맞서 꺼져가는 공화정 체제를 지키려 한 비운의 정치가였다.
기사계급 출신이었던 키케로는 신분상의 불리함을 딛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의 4교시 한국사 및 탐구 영역이 끝났다.
17일 수능 출제본부에 따르면 한국사 영역은 고등학교 한국사 교육과정에 기초해 고등학교 졸업자로서 갖춰야 할 한국사 기본 지식의 이해 정도와 역사적 사고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문항을 출제하고자 했다. 한국사에 대한 기본 소양을 갖췄는지를 평가하기 위해 핵심적이고 중요한 내용 중심으로
이사르(BC 100.7.12~44.3.15)는 귀족들이 모든 것을 틀어쥔 로마에 제정(帝政)의 씨를 뿌린 사람이다.
정치적으로 그는 민중파에 서 있었다. BC 60년대 말~BC 50년대 크라수스, 폼페이우스와 함께 소위 제1차 삼두정치라는 초법적 정치 연대를 이뤄 수년간 로마를 지배했다. 그러자 원로원에서 카토, 비불루스 등 벌족파가 강력히 반발했고 키케
◇ 나라 안 역사
부산, 한파로 1915년(영하 14도) 이후 96년내 최저치인 영하 12.8도 기록
부산지법, 부부 강간죄 첫 인정 판결. 결혼정보회사를 통해 만난 필리핀 출신 아내(24)가 생리 중이라며 성관계를 거부하자 흉기로 협박해 강제로 관계를 가진 임모(42)씨에 대해 징역 2년6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 재판부는 “폭
◇ 오늘의 인물 : 작가 J.R.R 톨킨
‘반지의 제왕’의 작가이자 ‘판타지의 아버지’로 꼽히는 그의 묘지 비석은 특이합니다. 1973년 바로 오늘, 81세로 생을 마감한 그는 21개월 전 먼저 떠난 아내(에디스 브렛)의 이름 바로 아래 루시엔(Luthien)이라고 새겨두었습니다. 그리고 자신이 죽은 뒤 묘비에 ‘얌전하게’ John Ronald Reu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