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사업부 Global CS팀 부장)·순주 씨 부친상, 장용수(매일경제TV 대표)·최영호·오창호(부산 대망교회 목사) 씨 장인상, 박방자(동아대학교병원) 씨 시부상, 4일, 동아대학교병원 장례식장 VIP실, 발인 7일 오전 7시 30분, 051-256-7070
▲강춘옥 씨 별세, 황창선(경찰청 치안상황관리관) 씨 장모상 = 4일, 고려대 안암병원 장례식장 302호, 발인 7일, 02-3150-1576
최초의 55인치 풀HD급 OLED TV 패널을 양산한 이후 지난 10년간 롤러블, 월페이퍼, 8K, 투명 OLED 등을 잇달아 최초로 상용화해 온 성과와 기술 리더십도 소개한다.
오창호 LG디스플레이 대형 사업부장(부사장)은 “끊임없는 화질 혁신과 차별적 고객 경험을 제공하는 다양한 라인업으로 프리미엄 TV 시장 내 OLED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오창호 LG디스플레이 대형사업부장(부사장)은 “안정적인 중수소 확보에 4년이 걸렸다”라며 "2~3차 협력업체는 중수소 재료 만들고 치환하느라 설비투자를 시행했다"라고 강조했다. LG디스플레이는 물에서 중수소를 추출해 유기발광소자에 적용하는 방식을 쓴다.
통상 디스플레이 휘도가 올라가면 소자 수명이 줄어드는데, 중수소 치환 과정에선...
이날 LG디스플레이 대형 사업부장 오창호 부사장은 “올해 전체 TV 시장이 지난해 대비 12% 역성장하는 와중에도, OLED 제품은 약 70% 성장이라는 성과를 거두었다”라며 “OLED 소자의 진화, 알고리즘의 진화, 디자인의 진화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처음 열린 공모전에서는 50개국에서 총 220명의 디자인 전문가가 참가해 참신하고 개성 넘치는 아이디어들이 쏟아졌다. 이 가운데 창의적 디자인으로 OLED의 미래 가능성을 제시한 상위 5개 작품을 선정해 시상했다.
LG디스플레이 TV사업부장 오창호 부사장은 “OLED의 폭넓은 확장성을 바탕으로 ‘OLED 대세화’를 지속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OLED TV 패널은 미국의 눈 안전 특화 인증기관 ‘아이세이프(Eyesafe)’로부터 눈에 안전하다는 인증을 받기도 했다.
LG디스플레이 TV사업부장 오창호 부사장은 “OLED만의 차원이 다른 화질과 성능으로 전 세계 게이머들에게 차별화된 게이밍 환경을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투명 OLED는 백라이트 없이 화소 스스로 빛을 내 투명도가 높으면서 얇고 가벼워 다양한 디자인 구현이 가능하다. 현재 대형 투명 OLED를 양산할 수 있는 업체는 LG디스플레이가 유일하다.
LG디스플레이 TV사업부장 오창호 부사장은 “OLED만이 구현 가능한 폼팩터 혁신을 통해 공간의 가치를 극대할 수 있는 솔루션을 지속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달리 수천만 개의 화소 하나하나가 스스로 빛을 내 더욱 가볍고 얇은 디자인 구현이 가능하다. 또 투명, 벤더블(Bendable), 폴더블(Foldable), 롤러블(Rollable) 등 다양한 폼팩터로도 진화해 나가고 있다.
LG디스플레이 TV사업부장 오창호 부사장은 “OLED의 폭넓은 확장성을 바탕으로 다양한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해 ‘OLED 대세화’를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LG디스플레이는 TV사업부장 오창호 부사장이 ‘2021년 과학의 날’을 맞아 과학기술훈장 혁신장을 수훈했다고 21일 밝혔다.
과학기술훈장은 정부가 국가의 과학기술 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뚜렷한 자에게 수여하며, 과학기술인에게는 최고의 영예에 해당한다.
오 부사장은 1991년 LG디스플레이에 입사 후 LCD(액정표시장치) 패널설계 및 제품개발에 이어, 차세대...
디스플레이’ 검증마크를 글로벌 OLED TV 고객사 및 유통 업체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LG디스플레이 TV사업부장 오창호 부사장은 “OLED는 까다로운 글로벌 기관으로부터 가장 눈에 편안하고 안전한 디스플레이임을 인정받고 있다”라며 “이번 검증으로 눈 건강을 생각하는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OLED TV를 선택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데 이어, 블루라이트 방출량을 업계 최저 수준으로 낮춰 눈안전 전문기관인 ‘아이세이프’로부터 눈에 안전한 TV 인증을 획득하는 등 눈이 편한 디스플레이임을 국제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LG디스플레이 TV사업부장 오창호 부사장은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콘텐츠를 만드는 월트 디즈니와의 협력을 통해 OLED의 우수성을 지속해서 알려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올해는 700만~800만 대까지 확대해 차세대 TV 시장의 경쟁우위를 확고하고, ‘OLED 대세화’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LG디스플레이 TV사업부장 오창호 부사장은 “OLED의 진화를 통해 프리미엄 TV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과 시장지배력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첫해 출하량이 20만대에 불과했던 OLED TV 패널은 지난해 450만 대를 기록했으며, 올해는 700~800만 대까지 확대해 차세대 TV 시장의 경쟁우위를 확고하고, ‘OLED 대세화’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LG디스플레이 TV사업부장 오창호 부사장은 “OLED의 진화를 통해 프리미엄 TV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과 시장지배력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11일 개최되는 CES 2021에서 사용자의 안전과 건강까지 생각한 디스플레이 솔루션들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LG디스플레이 TV사업부장 오창호 부사장은 “이번 인증은 OLED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 최적의 디스플레이임을 인정받았다는 의미”라며 “눈에 건강하고 안전한 TV를 찾는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OLED TV를 선택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LG디스플레이 TV사업부장 오창호 부사장은 “48인치 벤더블 CSO는 게이머들에게 기존의 디스플레이들이 따라올 수 없는 차원이 다른 최적의 게임 환경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LG디스플레이는 CES 2021 전시 참가를 알리는 맛보기 영상을 자사 유튜브 채널에 4일 공개한다.
LG디스플레이 TV사업부장 오창호 부사장은 “코로나19로 실내 TV 시청 시간이 증가함에 따라 눈이 편하고 친환경적인 TV에 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라며 “뛰어난 화질뿐만 아니라 건강과 환경까지 고려한 OLED는 코로나 시대 최적의 TV”라고 말했다.
한편, LG디스플레이는 친환경 제품 개발 및 생산 확대에 주력하고 있다. ‘Eco Index’라는 자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