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복무 중인 배우 이도현의 모습이 포착됐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공군 군악대로 군 복무중인 이도현의 근황이 게재됐다. 사진과 영상 속 이도현은 ‘서울 ADEX 2023(서울 국제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에 참석해 축하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이도현은 밝은 얼굴로 싸이의 ‘예술이다’를 춤과 함께 열창하며 현장에 열기를 더했다.
영상과 사진
배우 이도현의 훈련소 모습이 공개됐다.
30일 공군 기본군사훈련단 홈페이지에 신병 850기 훈련 1주차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이도현은 빨간 견장을 차고 같은 소대 훈련병들과 포즈를 취했다. 이도현은 동기들과 서스럼없이 어깨동무를 하며 자연스러운 모습이었다.
앞서 이도현은 14일 신병훈련소에 입소했다. 그는 기초 군사훈련을 받은 뒤 공군 군악
배우 이도현이 14일 입대한다.
3일 이도현 소속사 위에화엔터테인먼트코리아는 “이도현은 오는 14일 훈련소에서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공군 군악대에서 국방의 의무를 이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입대 당일 별도의 공식 행사는 진행되지 않으며, 다수의 군 장병 및 가족이 함께하는 비공개 자리인 만큼 팬 여러분의 방문을 삼가주시기 바란다”며 “
‘오월의 청춘’이 오늘을 살아가는 이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용기를 전하며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8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오월의 청춘’ 최종회가 2부 시청률 5.6%(닐슨코리아 제공, 전국 기준)를 기록하며 종영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40여 년의 세월 동안 고민시를 그리워하는 이도현의 사랑과 가족을 위해 희생도 불사했던 그날의 기록으로
tvN 새 월화드라마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이하 ‘멸망’)가 4%대 시청률로 출발했다.
1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멸망’ 첫 회 시청률은 4.1%를 기록했다.
첫 방송에서는 교모세포종으로 3개월 시한부 인생을 선고받은 탁동경(박보영 분)과 사라지는 모든 것의 이유가 되는 존재 멸망(서인국)의 만
배우 고민시가 ‘오월의 청춘’을 통해 지상파 첫 주연을 맡은 각오를 전했다.
3일 오후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오월의 청춘’ 제작발표회가 온라인으로 생중계 됐다. 연출을 맡은 송민엽 감독을 비롯해 배우 이도현, 고민시, 이상이, 금새록이 참석했다.
광주 평화병원 3년 차 간호사 김명희 역을 맡은 고민시는 “시대극이나 멜로에 도전해보고 싶은
배우 고민시가 미성년자 시절 음주 논란에 결국 사과했다.
고민시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렇게 좋지 않은 일로 인해 글을 올리게 되는 점과 저의 미성년자 시절 음주 사진과 관련하여 심려 끼친 점 모두 죄송하다”면서 사과했다. 이어 “어떠한 부정 없이, 사진 속 인물은 제가 맞다”고도 했다.
또 고민시는 “제 스스로도 단순히 어렸다는 이유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