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방송된 JTBC ‘짠당포’에는 악역 전문 배우 김준배, 오대환, 현봉식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준배는 자신의 외모를 보고 조폭이 먼저 다가와 인사한 적이 있다고 일화를 전하며 해외에서 갱들과 엮였던 에피소드도 공개했다. 관련 경험을 묻자 오대환은 “가끔 술자리에서 술 좀 취하신 분이 시비를 거는 경우가 종종 있다”며 그럴 땐 조심스럽게 피한다고...
이날 방송에는 악역 전문 배우 김준배, 오대환, 현봉식이 게스트로 나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특히 현봉식은 배우 손석구, 구교환, 김성균보다 어리다고 밝히며 “고등학교 1학년 때부터 이 얼굴이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현봉식은 손석구와 함께한 무명 시절을 떠올렸다. 그는 “손석구와 작품을 하면서 많이 친해졌다. 벌써 3개를 같이 했다. 드라마...
오대환 메디콕스 대표는 “이번 전략적 업무협약은 양사 간 단순한 라이선스 계약관계가 아니라 포괄적이고 전략적인 동반 관계를 확인하는 자리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컸다”라며 “앞으로 양사는 바이오 사업 분야에서 더 큰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더 긴밀하게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메디콕스는 1999년 설립돼 조선용 블록을 만들다 최근 바이오사업부를 편성해 의료·신약 개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오대환 메디콕스 대표는 “앞으로 메디콕스는 조선블록사업 뿐 아니라 바이오산업에서도 두각을 일으키겠다”며 “메디콕스가 바이오산업에서 한 발 한 발 내딛는 것을 지켜봐 달라”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나다브 키드론(Nadav Kidron) 오라메드 CEO와 마이클 라비노비츠(Michael Rabinowitz) CCO, 오대환 메디콕스 대표, 아키바 토르(Akiva Tor) 주한 이스라엘 대사 등이 참석했다.
현재 FDA 임상3상 중인 메디콕스의 ‘ORMD-0801’은 당뇨병 환자를 대상으로 시험이 진행됐으며 내년 1월 탑라인 결과가 발표된다. 이와 함께 비알콜성 지방간염(NASH) 환자를...
오대환 메디콕스 대표이사는 “당사는 이번 투자 유치를 기점으로 2023년 바이오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내년 1월 오라메드 경구용 인슐린의 탑라인 결과가 발표되면 매년 7% 이상 성장 중인 국내 당뇨병 치료 시장을 감안할 때 회사의 성장세를 이끌 사업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의료용 대마 오일 사업 부문에서도 가시적인...
기대를 모으고 있는 ‘ORMD-0801’은 FDA 3상이 진행되고 있으며 3상 탑라인 결과는 내년 1월에 발표될 예정이다.
오대환 메디콕스 대표는 “오라메드와 계약을 맺음으로써 혁신적인 당뇨 치료제를 국내에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오라메드와 파트너십을 공고히 하고 이를 계기로 향후 당사의 제약 부문을 더욱 성장시키고 확장할 수 있게 돼 의미가 깊다”고 말했다.
오대환 메디콕스 대표이사는 “이번 무상증자는 주주가치 제고 및 주주 친화 경영을 이어나가겠다는 의지를 보여주기 위해 결정했다”라면서 “무상증자를 통한 발행 주식 수 증가로 주가 탄력성이 높아져 향후 회사의 본질적 가치가 주가에 적극적으로 반영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최종 목표는 제약사로 성장하는 것입니다.”
오대환 메디콕스 대표는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국내 대형 제약사 영업사원으로 사회생활을 시작해 12년간 제약업계를 누벼온 베테랑이다. 복수의 대형 제약사에서 국내외 영업을 담당하다가 의약품 도매 업체를 창업했다. 일부 제품에 대해서는 동남아 등 일부 국가에 대한 판권을 사와 직접...
메디콕스 오대환 대표는 “그동안 인슐린 주사는 직접 주사해야 하는 공포심과, 관리의 어려움으로 감염 위험에 노출되는 등 당뇨 환자들에게 많은 불편을 안겼다”며 “경구용 인슐린으로 각종 부작용을 해소하고 환자들이 더 쉽고 편리하게 당뇨를 관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1% 성장해 2024년 51조 원에 이를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오대환 메디콕스 대표이사는 “글로벌 시장에서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국내에 정제된 의료용 CBD 오일을 생산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있다”면서 “국내 규제가 완화되는 즉시 식품의약품안전처 인하가 절차를 거쳐 국내 공급이 빠르게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권현조는 이 팀장(오대환 분)에게 증인을 자살로 위장해 살해하라고 지시했다.
방송 말미, 송수현은 자신이 만나고 온 목격자 부부가 투신했다는 뉴스를 접하며 경악을 금치 못했다. 그 순간 송수현은 집안에 침입자가 있음을 직감하며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한편 ‘아다마스’는 매주 수, 목요일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이후 백종원과 안보현은 메밀국수를, 오대환은 바싹 불고기를, 딘딘은 야채 튀김을 맡아 예비소방관들을 위한 요리를 완성해갔다.
메밀국수를 담느라 바쁜 안보현을 대신해 오대환이 대신 화염 방사기를 잡으며 눈길을 끌었다. 익숙하지 않은 장비에 오대환은 고군분투했고, 우여곡절 끝에 바싹 불고기에 불맛을 입히는 데 성공했다.
음식을 대접하자 훈련생들...
오대환 메디콕스 대표이사는 “국내 CBD 오일 100ml의 약가는 비급여 기준으로 약 160만 원 정도에 이르러, 환자에게는 매우 부담스러울 수밖에 없는 것이 현실”이라며 “현재 국내에서도 THC 함유량이 0.3% 미만인 대마를 현행 마약류관리법에서 분리해 내는 방식 등 대마 생산에 대한 규제 완화 논의가 이어지고 있는 만큼,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험들을 토대로...
재방송과 VOD 등에 수정 조치를 진행 중”이라며 “향후 동일한 실수가 발생하지 않도록 제작 과정에 더욱 주의를 기울이겠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리고 고개 숙였다.
한편 ‘백패커’는 백팩 하나만을 메고 출장 요리를 선보이는 프로그램으로 요식업의 대가 백종원을 비롯해 안보현, 오대환, 래퍼 딘딘이 출연한다. 매주 목요일 오후 8시40분 방송.
오대환 메디콕스 대표이사는 “메디콕스가 지금까지 확보해온 폭넓은 바이오 사업 네트워크는, 경쟁력 있는 제품라인들과 연계돼 수익사업 다각화의 밑거름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에 판매에 돌입한 안과용 의료기기 제품 역시 올해에만 50억 원, 내년 100억 원대 매출 발생이 기대되고 있는 만큼 시장성 높은 사업 부문으로, 지속 성장시켜 갈 계획”...
오대환 메디콕스 대표이사는 “CBD오일 100ml의 약가는 비급여기준으로 약 160만 원 정도에 이르는 만큼, 메디콕스는 올해 당장 약 32억원, 모든 시스템 체계가 완비되는 내년 640억원 수준에 달하는 매출 달성이 가능한 의료용 대마 생산 체계를 확보하게 된다”며 “특히 라오스 현지에서의 생산, 유통 체계를 직접 확보한 만큼, 의료용 대마 수출입 산업이 활성화 되어...
오대환 메디콕스 대표이사는 “오랜 업력을 바탕으로 견고한 실적을 이어가고 있는 기존 사업 부문은 더 전문화할 것이고 바이오 신사업 부문은 의료용 대마 등을 통해 사업 다각화에 나설 계획”이라며 “모회사 커넥도 핀테크 바이오 사업 부문에서 메디콕스와 다각적인 사업 협력을 논의 중”이라고 전했다.
핀테크 전문기업 커넥(KANAK)은 결제솔루션...
오대환 메디콕스 대표이사는 "지적 재산권을 침해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국내와 대만 외 추가적인 해외 시장의 총판권 확보 조건들도 협력 내용에 포함된 만큼, 이번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수행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여 갈 계획"이라며 "의료용 대마는 뇌전증 등 다양한 고가의 희귀, 난치병 치료제를 대체제로 손꼽히고 있어 오늘 날 전 세계적으로...
오대환 메디콕스 대표는 “올해 새로운 변곡점에 들어선 만큼, 활용 가능한 사업 역량을 출발점에서 전방위적으로 재검토하고 다각적 수익사업들을 확보해 가려 하고 있다”며 “메디콕스가 강점으로 확보하고 있는 바이오 산업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모회사, 관계사 등 전반의 시너지들과 극대화시켜 신성장동력을 확보해 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