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미노피자는 자사 희망 나눔 캠페인을 통해 모인 적립금과 임직원 기부로 조성된 희망 나눔 기금을 합친 1억 원을 서울대어린이병원에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통합케어센터 꿈틀꽃씨를 이용하는 환아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도미노피자는 2005년부터 올해까지 20년 동안 서울대어린이병원에 기부를 이어왔다. 금액은 총 16억 원에 달한다.
도미노피자가 사회인 미식축구팀을 창단한다.
도미노피자는 대한미식축구협회 내 사회인연맹리그 소속 미식축구팀 ‘도미노 브레이커스(Domino’s Breakers)를 창단했다고 21일 밝혔다.
‘도미노 브레이커스’는 도미노피자의 스포츠 사회공헌 실천의 일환으로, 도미노피자는 향후 1년간 타이틀 스폰서로서 팀이 참가하는 각종 대회의 경비 및 팀 활동 전반에
한국도미노피자는 필리핀에 첫 매장 오픈을 시작으로 한국에서의 경영 노하우를 해외 시장에 본격 수출한다고 8일 밝혔다.
한국도미노피자는 필리핀 현지에 ‘3030 DPP Ventures(합작법인)’를 설립하고 지난 1월 필리핀 수도 마닐라(Manila) 최대 부유 상권인 마카티에 도미노피자의 성공적인 첫 매장을 오픈 했다.
한국도미노피
※ 명단은 가나다순
△11번가 정낙균 대표 △거원유통 경세근 사장 △고려대학교 이기수 총장 △곰TV 배인식 대표 △교보증권 김해준 대표 △국순당 배중호 대표 △국회 윤리특별위원장 정갑윤 △국회의원 김광림 △그린손해보험 이영두 회장 △금호아시아나그룹 장성지 전무 △녹십자 조순태 대표 △농림수산식품부 유정복 장관 △농심 신동원 대표 △뉴칼레도니아관광청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