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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국인 노동자끼리 말다툼 끝 흉기살해…대법 ‘징역 12년’ 확정
    2024-09-20 12:00
  • 허가 없이 폐기물차 늘렸다고 유죄 선고했지만...대법 "심리 충분치 않아" 파기환송
    2024-09-16 09:00
  • ‘도박 혐의’ 확인 목적이라도…대법 “CCTV 무단 열람은 위법”
    2024-09-15 12:00
  • 대법 “별건 구속 피고인도 국선변호인 선임해야”
    2024-09-03 12:08
  • 변희재 미디어워치 고문, 코로나 집회 벌금 150만원 확정
    2024-08-15 12:00
  • ‘전 여친 사생활 폭로 협박 사망’ 유명 BJ, 대법서 집행유예 확정
    2024-07-31 10:44
  • ‘분식회계’ 대우조선 소액주주 배상 범위 넓혀…대법, 손해 일부 인정한 원심 파기ㆍ환송
    2024-07-25 11:23
  • 대법원 “자녀 성인 되고 10년 지나면 양육비 청구 못 한다”
    2024-07-18 15:32
  • ‘스트레스 끝에 사망’ KAI 연구원…대법 “정신병력 없어도 사망보험금 줘야”
    2024-06-04 12:00
  • 아내 외도 의심해 폭행·강간·대소변까지 먹인 남편…징역 12년 확정
    2024-05-27 13:50
  • 상대 후보에 “가짜 계양사람” 발언…이재명 측근 ‘무죄 확정’
    2024-04-30 12:00
  • ‘초등 6학년 사회교과서 무단 수정’ 교육부 공무원들…대법 “전원 무죄” 확정
    2024-04-16 12:23
  • ‘세월호 특조위 방해’ 윤학배 前해수부 차관, 일부 유죄 확정
    2024-04-16 11:21
  • 김건희 논문 취재하려 ‘경찰 사칭’한 MBC 기자들, 벌금형 확정
    2024-04-04 14:40
  • ‘경찰 사칭’ MBC 기자들 벌금형 확정…주거침입은 무죄
    2024-04-04 11:06
  • 클럽 '아레나' 실소유주, 징역 8년ㆍ벌금 544억 확정…수백억대 탈세 혐의
    2024-03-23 00:51
  • 신숙희 “법관 수 늘려 재판지연 해결…여성 대법관 많아져야”
    2024-02-27 16:08
  • 신숙희 대법관 후보 “여성 대법관 비율 절반으로 늘어야”
    2024-02-27 12:43
  • 당내경선 때 선거구민에 ARS 지지발언 8만6569회 전송…대법 “공선법 위반”
    2024-02-13 12:13
  • [마감 후] 주목받는 ‘조희대의 파격인사’
    2024-01-29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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